고등학교 2학년~20살 때까지 4명이나 되는 애들이 무리에서 나한테 겁나 막대하고 함부로 대해서
내가 극대노 해서 걔네들한테 짜증내면서 싸웠거든?
그리고 잠수손절하고 3년뒤에 만났는데
내가 과거 일이 기억이 잘안나서 어버버 하다가 내가 역으로 사과하고 끝났는데
시간 지나니까 걔네들이 한 행동들이 기억나서 화가 솟구치는데 이미 말할 타이밍은 지났어 걔네들이 한 행동들이 사소한 잘못도 아니고 진짜 어나더 레벨급 잘못들인데
너무 속이 뜨거울 정도로 억울한 감정과 화가 사라지지가 않아 어떻게 하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