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웃겨죽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220 13:0419130 0
일상 와 나 민감성?예민함 테스트했는데187 0:1811390 5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132 14:2710446 1
일상 나 말실수한거야? 127 16:381439 0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81 0:376106 2
지방 대학가 원룸 싸?9 12.18 16:29 74 0
삼겹살 식당혼밥할까말까5 12.18 16:29 26 0
얘들아 다리 모양 문어소세지 같은 건 어디가 문제인 거야?8 12.18 16:28 564 0
예쁘단 말 자주 듣는데 번따 당한적 없는 거면 몰까10 12.18 16:28 194 0
지하철 내려서 집 오는동안 내 델리만쥬 얼음장됐어ㅠ1 12.18 16:28 15 0
한시간반만기다리자...........1 12.18 16:28 17 0
크리스마스가 안오면 좋겠다 12.18 16:28 35 0
쌍수도 살찐채로하니 못생겨지더라2 12.18 16:28 69 0
애드라 토너랑 로션 꼭 세트로 써야 하는건 아니징...? 4 12.18 16:28 19 0
근뎅원래중소면접 바로다음날와달라고해?4 12.18 16:28 23 0
하 남사친 한 명 진짜 눈치없다27 12.18 16:28 645 0
몸부림 심해서 누구랑 같이 못자겠어 12.18 16:28 10 0
어렷응 때부터 쎄게 생겼다 이쁘다 소리 많이들엇는데4 12.18 16:27 101 0
이성 사랑방 둘이 동시에 소개받앗는데 누굴 받을까167 12.18 16:27 51996 0
향수 몇뿌해?? 난 3뿌7 12.18 16:27 33 0
직장익들아 너넨,,, 여러업무 안 해보고 싶어?18 12.18 16:27 96 0
나 내일 면접인데 신발 우뜩해 ㅠㅠ2 12.18 16:27 160 0
크리스마스 분위기 나는 곳 어디 있을까? 서울에서!4 12.18 16:27 66 0
갤럭시 쓰는 사람들 도와줘.. 12.18 16:26 10 0
너희는 바지 몇 번정도 입고 빨아..??3 12.18 16:26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