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행동이 ㄹㅇ 남미새야?236 01.08 17:5623578 0
일상희망연봉 3200 불렀는데 퇴짜맞음..216 01.08 19:4926421 2
일상김치에 청각좀 넣지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58 01.08 19:1913013 0
이성 사랑방애인 패딩 안쪽 주머니에서 콘돔 나왔는데 119 01.08 17:1638818 0
T1 민석이 lck베트남계정에 라인ck 서폿편 썸넬 ㅅ포떳나본데33 01.08 22:465116 0
이성 사랑방/이별 1년 반? 만에 재회 얘기 처음으로 했어 3 01.05 00:53 236 0
이래서 노래방은 각방이 제일 재밌어진 듯3 01.05 00:53 186 0
그때 내가 잡았으면 달랐을까?2 01.05 00:52 44 0
서울많이추워? 01.05 00:52 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estp 매력있어 12 01.05 00:52 170 0
사무보조 일해본익 있어? 01.05 00:52 63 0
이거 가스라이팅이야?12 01.05 00:52 48 0
정샘물 파데 19호 쓰면 헤라2 01.05 00:52 30 0
중국어 잘아는사람?? 오늘 뜬 사진 뜻 맞는지 함 봐줘3 01.05 00:52 70 0
아 나 중안부라는 말 볼때마다 웃겨죽겠음9 01.05 00:51 620 0
내일 점심 뭐 먹을까?2 01.05 00:51 23 0
이성 사랑방 영화 보러 가자고 할 카톡 써주라1 01.05 00:51 80 0
영어 노베이스인데요. 토스 im3 목표하는데 독학 ㄱㅊ나????1 01.05 00:51 41 0
휴대폰 요금제 없어진거라 갈아타지도 못해ㅋㅋㅋㅋㅋ 01.05 00:51 27 0
무리에서 뭐 정할때 어떤애 무조건 자기 의견대로 하려함 01.05 00:51 16 0
이성 사랑방 너네 만약 애인이 운전하다가 사고낼까봐 무섭다고 면허 안땄다하면 어떤생각들것같아??..22 01.05 00:51 5404 0
디즈니랜드 나라마다 다 약간씩 달라?2 01.05 00:51 23 0
이성 사랑방/ 영화보다 팔짱끼고 기댔는데1 01.05 00:51 161 0
아이폰 쿠팡에서 산거 환불 하려는디 01.05 00:51 22 0
장기연애 하는 것 같은 사람 특징이 뭐야..?2 01.05 00:51 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