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7l
완전 괜찮은데! 오히려 민감성은 이것저것 바르는게 더 독이라 해서 진짜 크림 하나만 발랐는데 훨씬 진정됨


 
익인1
맞아 성분 순한거 하나를 덧바르는게 낫다더라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266 12.22 17:2447627 0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133 12.22 18:4220356 0
일상나 26살인데 진짜 인생 망했어. 진짜 진짜임... ;101 12.22 19:588667 0
일상근데 진짜 쫌 신기함 연말에 만날 지인 한명도 없는 사람들98 12.22 18:278308 1
야구 각자 팀에서 영원히 막내일 것 같은 선수 누구야? 난 무지인데 우리 팀은 무조건 영..51 12.22 20:3510463 0
울집 고양이 양치시킬때랑 간식줄때 눈빛ㅋㅋ 12.18 11:47 95 0
원래 점심먹고 산책하는데 귀찬다.. 12.18 11:47 18 0
미루는 습관 어떻게 고쳐?10 12.18 11:47 133 0
결혼 준비하는데 얼마 정도 필요할까 ㅠㅠ1 12.18 11:47 33 0
우울증 괜찮아진거 친한친구한테 말할까 1 12.18 11:47 34 0
프라다 선글라스 사 본 사람 12.18 11:47 14 0
작년 여름에 탄 피부 언제 돌아와??1 12.18 11:47 16 0
아 롱패딩 입을걸1 12.18 11:47 33 0
아 에어컨 틀고싶어 12.18 11:46 20 0
취준생인데 연락도 안오니까6 12.18 11:46 494 0
혹시 인디자인 잘 하는 사람?? ㅜ1 12.18 11:45 22 0
병원에서 병명을 정확하게 잘 안 말해주나?1 12.18 11:45 5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랑 내 애인은 동창회 둘다 안 가기로 했음 12.18 11:45 103 0
중세시대 또는 경성시대 아가씨 느낌나는 옷 12.18 11:44 72 0
내 친구 졸전까지 했는데 제적 당함12 12.18 11:44 512 0
크리스마스에 할 거 많다 ....15 12.18 11:44 694 0
당근마켓 잘알인 익인이들 있어??? 제발 내 고민 하나 들어줘22 12.18 11:43 152 0
지금 하는 다이어트 나랑 안 맞나봐 5 12.18 11:43 66 0
아 서술형 시험 망한듯 12.18 11:43 28 0
초인종위에 누가 12.18 11:43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