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1응원한다
2미쳣냐고한다
응사 빙그레보니떠오름


 
익인1
겉으로는 1 속으로는 2
의대까지 갈 정도면 그래고 공부머리 있을텐데… 어지간히 안맞거나 하고싶은게 있겠구나 싶음

22일 전
익인1
근데 ㄹㅇ 생각없이 자퇴 저지른거면 그땐 극대노할듯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26살인데 너무 철없는 생각이야??? 한번만 봐줘... 446 16:0423682 3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313 10:2849572 0
일상아버지 내일 연차신데 나한테 초밥->커피+딸기 케이크 먹으러 가자고 하시는데187 15:4811737 3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한테 세번이나 썸원 하자고 해봤는데 다 싫대162 16:2514025 0
야구올해 팀 성적 예상해봐43 16:375965 0
방 깨끗하게 유지하는 게 사는데 되게 도움된다4 01.05 16:05 41 0
세무익 있어? 세무법인(목표1)->기업회계팀(목표2)인데 조언 4 01.05 16:05 67 0
서면에 부산에서만 살 수 있는 거 있을까?2 01.05 16:05 32 0
한 달 동안 홈트 안했는데2 01.05 16:04 130 0
이성 사랑방 애인의 과거가 중요해 지금이 중요해?6 01.05 16:04 132 0
무표정으로 보면 사납게 생겼대..ㅠㅠ3 01.05 16:04 29 0
실제로 서브스턴스 약물 있으면 쓰는사람이 많을까 안쓰는 사람이 많을까..2 01.05 16:04 28 0
보통 남친이랑 여행갈때 숙소예약 어떻게해?1 01.05 16:03 49 0
생일이라서 투썸 파티팩 지름2 01.05 16:03 28 0
울부모님이 어른이면 나보고좀어른스러우래 징징대지마래2 01.05 16:03 30 0
행운 vs 행복 하나만 고른다면 뭐야?2 01.05 16:03 72 0
미니쿠션 사은품때문에 쿠션 샀는데 01.05 16:03 20 0
무슨근거로 남의사진이라하지? 방금찍어올린건데11 01.05 16:03 795 0
하리보 많이 먹으면 배탈나??3 01.05 16:02 18 0
블라디보스턱 여행가고 싳은디4 01.05 16:02 25 0
난 좋아 모든게 옳게 되었다1 01.05 16:02 21 0
태어날때부터 지금까지 밑바닥시궁창 인생인데7 01.05 16:02 37 0
나 다이소 화장품 쓴다고 친구가 무시해 이거 맞냐26 01.05 16:02 598 0
성형하고 데뷔하기 vs 이민가기4 01.05 16:02 102 0
어릴때 교정한익들 만족해? 후회해?7 01.05 16:02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