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26살인데 진짜 인생 망했어. 진짜 진짜임... ;190 12.22 19:5827357 1
이성 사랑방꽤 호불호 갈릴 연애 난제149 12.22 21:0935493 0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111 10:278111 1
일상솔로인 익들아 클스마스때 머해83 0:205278 1
야구 각자 팀에서 영원히 막내일 것 같은 선수 누구야? 난 무지인데 우리 팀은 무조건 영..55 12.22 20:351703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흠 애인 식은거 같은건9 12.18 14:12 239 0
영화관안간지 오래된익들 마지막으로 본거머야1 12.18 14:12 73 0
한끼에 단백질 20정도면 되려나1 12.18 14:12 20 0
옷이나 침대에 페브리즈같은거 뿌려? 12.18 14:12 13 0
스벅 파트너들아 이번 벤티 이벤트 궁금한 거 있는데 12.18 14:11 124 0
친구없어서 홍대거리 못가는 익들있어? 5 12.18 14:11 93 0
예뻐지고싶어 엉엉 2 12.18 14:11 18 0
와 이제 연애하기가 싫어짐 12.18 14:11 31 0
해외여행갈때 이심은 안써봤는데7 12.18 14:11 98 0
지금하는 영화 중에 재밌는 거 추천해줄 익5 12.18 14:10 91 0
이사짐용 파란 튼튼한 박스 있잖아 그거 몇개만 따로 살수있나5 12.18 14:10 25 0
윈도우10 종료면 노트북 새로 사야되는거임...?15 12.18 14:10 327 0
시력마이너스 안경 쓰고 다니면 쌍수는 안하는게 낫지? 12.18 14:10 53 0
다들 이직하는데 얼마나 걸렸어? 12.18 14:10 69 0
짝남이 누나 선물 고르러 같이가자는데 이거 각이야??? OTL 4년째 연애 못하는중..92 12.18 14:10 906 0
남들이 나한테 감정 털어놓으면 부담스러움.. 왜 그럴까?3 12.18 14:10 20 0
직장익들 엑셀 VBA 많이 씀??3 12.18 14:10 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뭐지 나 갑자기 서운하지도 않고 아무렇지도 않아 6 12.18 14:09 139 0
확실히 여자는 성에 대해서 관심이 엄청많진 않은듯3 12.18 14:09 87 0
질염 원인 중에8 12.18 14:09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