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난 안 찌던데


 
익인1
몰라 안먹어봐서 사람 나름이겠지
2일 전
익인2
보통 그렇더라
2일 전
익인3
ㅇㅇ 근데 평소에 잘 안먹는 사람이면 살 안찌더라 내친구가 그래
2일 전
익인4
난 안쪘어 오히려 빠짐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452 12.19 23:0562131 5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198 13:0414780 0
일상 와 나 민감성?예민함 테스트했는데136 0:187463 3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92 14:276676 1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80 0:375455 2
한시간반만기다리자...........1 12.18 16:28 17 0
크리스마스가 안오면 좋겠다 12.18 16:28 35 0
쌍수도 살찐채로하니 못생겨지더라2 12.18 16:28 69 0
애드라 토너랑 로션 꼭 세트로 써야 하는건 아니징...? 4 12.18 16:28 19 0
근뎅원래중소면접 바로다음날와달라고해?4 12.18 16:28 23 0
하 남사친 한 명 진짜 눈치없다27 12.18 16:28 645 0
몸부림 심해서 누구랑 같이 못자겠어 12.18 16:28 10 0
어렷응 때부터 쎄게 생겼다 이쁘다 소리 많이들엇는데4 12.18 16:27 101 0
이성 사랑방 둘이 동시에 소개받앗는데 누굴 받을까167 12.18 16:27 51996 0
향수 몇뿌해?? 난 3뿌7 12.18 16:27 33 0
직장익들아 너넨,,, 여러업무 안 해보고 싶어?18 12.18 16:27 96 0
나 내일 면접인데 신발 우뜩해 ㅠㅠ2 12.18 16:27 160 0
크리스마스 분위기 나는 곳 어디 있을까? 서울에서!4 12.18 16:27 66 0
갤럭시 쓰는 사람들 도와줘.. 12.18 16:26 10 0
너희는 바지 몇 번정도 입고 빨아..??3 12.18 16:26 31 0
첫직장 신입인데 이직할까? 10 12.18 16:26 206 0
아이패드 충전 단자 수리해본사람.. 12.18 16:26 14 0
공공기관 공무직되면 좋은거야? 27 12.18 16:26 393 0
인생이 너무 재미가 없어8 12.18 16:26 66 0
오늘 서울 빵지순례돌았는데 좋다15 12.18 16:25 2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