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감기 걸린 거 어쩔 수 없지

근데 저 사람은 안 걸릴 수가 없음.

기관지도 약한지 매 겨울마다 거의 2/3 이상 하루 종일 가래 섞인 기침 엄청 크게 하면 알아서 몸 관리 해야하는 거 아냐?

추운데 옥상 올라가서 매일 담배 엄청 피우고. 본인이 몸이 약하면서 몸조리도 잘 안 하는지.. 하

진짜 하루 종일 옆에서 기침하는데 진짜 죽을 거 같음. 주변에서 몸 관리 좀 하라고 눈치 줘도 자기 몸 약해서 그렇다면서 또 옥상에서 찬 바람 맞으며 담배 엄~~~청 많이 핌

진짜 짜증난다 무슨 고전 소설 속 폐병 환자처럼 미친 듯이 기침함 하루 종일.. 겨울에 거의 매일.. 하



 
익인1
결핵은 아니래? 우리 회사 결핵 환자 나와서 전체 검사했는데..
8시간 전
글쓴이
헐.. 저 사람 비정규직이라 알 방법이 없네 생각해 보니.... 진짜 결핵이면 너무 민폐인데.. 안 그래도 감기 옮을까 봐 같은 공간 있는 것도 짜증남 ㅜㅜ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238 15:4215562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00 13:1923545 1
일상 와 진짜 우렁손톱땜에 결혼 안하는 사람도 있어? 118 15:549787 0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104 9:1713780 0
T1 조마쉬 트윗63 17:463998 9
당근 네고 이렇게 하는데 파는데 맞을까? 13:53 11 0
나 중학교때 편의점에서 친구랑 라면 먹고있는데4 13:52 52 0
요즘 응사 붐이야?3 13:52 74 0
기부 제발 ngo 단체 안 거치고 직접 계좌에 송금하고 싶다..3 13:52 25 0
관심있는 사람 있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들어와줄사람 ..2 13:52 23 0
샤머에는 그냥 크림빵 vs 초코크림빵1 13:52 14 0
회사에서 몇살까지 실수해도 어려서 봐줄 수 있어..?9 13:52 72 0
병원에서 재는 키몸무게 그거 고장일 리가 없겠지2 13:51 68 0
우리집 개 식탁 털어먹음 ㅋ 하..7 13:51 36 0
이성 사랑방 대학교 교양 번따도 인식 안좋아..?4 13:51 116 0
응사 윤진이가 콘돔 유통기한이라 하는데 유효기간아님?1 13:51 101 0
대중교통 특히 지히철 히터는.. 안틀어도될듯 39 13:50 612 0
티비안보고 유투브만 보고싶으면 머사야돼??2 13:50 61 0
나 뭘 까먹었나 했더니 라면 물 버리는 거 잊고있었음 13:50 57 0
폴드4 쓰는 익들 있어?2 13:49 17 0
열혈사제2 고구마 있어? 2 13:49 18 0
올영에서 산 트리트먼트보다 미용실에서 준 게 훨씬 좋네 13:49 19 0
근데 진짜 애기 있고 없고 차이로 친구들이랑 많이14 13:49 38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회피형특)3 13:49 148 0
기본 요금 거리만 간다고 싫은티 팍팍 내면 택시 왜하냐4 13:48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