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는 2n년 살면서 보자마자 좋아했던 사람도 연예인도 없었음. 상대방이랑 지내보면서, 상대를 알아가게 되면서 그 사람한테 천천히 스며들었을 뿐 단한번도 외모만 보고 좋아했던 적이 없었어. 그래서 난 내가 이제껏 금사빠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살아왔고 금사빠라는 사람들은 어떻게 외모만 보고 사랑에 빠지지?(물론 호감은 느낄 수 있겠지만) 항상 궁금했거든. 근데 이제 이해가 가더라. 내가 이제껏 내 이상형을 못만나봐서 그랬나봐. 그 사람은 처음보자마자 사랑?까진 아니어도 아 이 사람이다!! 싶었음. 진짜 내가 외적으로 좋아하는 포인트들을 다 담고있는 사람이 존재하긴 하더라ㅠ 익들도 이런 경험있어?? 


 
익인1
아니 없음
그런 사람 본 적이 없음

22일 전
익인2

22일 전
익인3
웅 나 지금 애인이 그래
22일 전
익인4
현재 애인
22일 전
익인5
난 음악하는사람들 특히 악기다루는 남자들...자신의 일에 몰두하듯이 막 다루는 그런남자들이 멋있어ㅠ...
22일 전
글쓴이
위에 자기 이상형이랑 사귀는 익들 부럽당ㅠ
22일 전
익인6
있어 내가 먼저 대쉬하고 사겼고 지금은 헤어졌지만
21일 전
익인7
난 서로 둘다 첫눈에 반했었음 둘다 첫사랑 첫연애 ㅋㅋㅌ
21일 전
익인10
22
21일 전
익인8
ㅇㅇㅇ 그냥 보자마자 눈에 빨려 들어 갈 것 같았음
21일 전
익인9
나 전애인..!!! 근데 대화하다 보니까 다른 까다로운 이상형 조건도 다 맞길래 너무 신기했오
서로가 첫사랑 이상형이었음 ㅎㅎ..

21일 전
익인11
나도 요즘 나도모르게 눈길이 자주가 ㅜ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행동이 ㄹㅇ 남미새야?236 01.08 17:5623803 0
일상희망연봉 3200 불렀는데 퇴짜맞음..218 01.08 19:4926518 2
일상김치에 청각좀 넣지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60 01.08 19:1913133 0
이성 사랑방애인 패딩 안쪽 주머니에서 콘돔 나왔는데 119 01.08 17:1638994 0
T1 민석이 lck베트남계정에 라인ck 서폿편 썸넬 ㅅ포떳나본데33 01.08 22:465200 0
자고 일어나서 뭐 먹을까 01.05 01:28 14 0
데이트비용 다 내주는 애인 안 흔하지? 2 01.05 01:28 41 0
내일 진짜 알람 안맞추고 일어나야지 01.05 01:27 14 0
159 44 정도면 마른편 아니야?7 01.05 01:27 93 0
와 씨.. 오늘 친구랑 포토이즘찍었는데 나 중안부 ㄹㅈㄷ네 01.05 01:27 30 0
취업하고 돈 벌면 .. 취미로 피아노 다시 배워보고 싶음 .. ㅎㅎ 2 01.05 01:26 34 0
수면유도제 이거 공부할때는 못먹겠다4 01.05 01:26 33 0
공황장애 완치한 익들 있어?? 15 01.05 01:26 43 0
외국에서 예쁘다고 이런 일들 있는게 흔한거야?? 5 01.05 01:26 114 0
교정해보거나 하고있는 익들아 도움…!!10 01.05 01:26 77 0
다이어리 쓰는거 좋아햐는 익 엠비티아이 모야 궁금해4 01.05 01:26 37 0
근데 왜 우리나라 사람들은 잠자는거에 유독 박할까(?)16 01.05 01:25 633 0
살빠지면 팔자주름 01.05 01:25 35 0
토익 오랜만에 보는데 01.05 01:25 32 0
영어 회화 공부법좀 01.05 01:25 29 0
외모컴플렉스 없어?5 01.05 01:25 53 0
학점은행제 아는 사람 있어?1 01.05 01:25 102 0
사회에서 23살이 애기임…⁉️46 01.05 01:24 603 0
난 중안부 긴 털동물들이 좋더라4 01.05 01:24 36 0
토익 870에서 900 넘으려면 뭐 해야할까 01.05 01:24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