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지금 잠자면 또 하루 망칠것같다


 
익인1
고고 따숩게 입고 가랏
5일 전
글쓴이
고우!!ㅠㅜ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꽤 호불호 갈릴 연애 난제185 12.22 21:0941693 0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389 12:545964 2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148 10:2713774 3
일상솔로인 익들아 클스마스때 머해102 0:206989 1
야구 각자 팀에서 영원히 막내일 것 같은 선수 누구야? 난 무지인데 우리 팀은 무조건 영..56 12.22 20:3518919 0
귀 속에 아주 살짝 로션 발라도 돼?5 12.18 14:54 381 0
식당 운영하는데 하루 4시간씩 일하는 알바생이 저녁 달래27 12.18 14:54 890 0
오늘 시험 합격할 수 있게 행운을 빌어줘2 12.18 14:54 20 0
맘에 드는 자취방 계약 전인데 5 12.18 14:54 31 0
가상화폐진짜생겨?1 12.18 14:54 25 0
썸남이 묻는 말에만 답하는데 끝난거지..?2 12.18 14:53 34 0
전기장판5단계중 제일약한게1번인데 다들몇번으로틀음?9 12.18 14:53 34 0
대병에 아빠 진료 받는거 보호자로 따라왔는데1 12.18 14:53 45 0
아 미친 스탠리 텀블러 샀는데 엄마가 맘대로 빨대 갖다버림8 12.18 14:53 54 0
요즘 포장지로 선물포장하는거 잘 안해?2 12.18 14:52 19 0
택배기사님들 반품택배 있어도 연락받은거 없으면 안가져가시지?2 12.18 14:52 12 0
01년생인데 결혼 압박 받음...65 12.18 14:52 133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잇팁들아 애인이 이런 말 했는데 찐사랑이야? 9 12.18 14:52 200 0
엽떡 착한맛에 분모자 추가 어때?1 12.18 14:52 23 0
고졸 취업하고 방통대 가게 되면 어느 학과를 가야 좋을까 12.18 14:52 17 0
화장 하고 시간 지나면 다크닝 오는데 왜일까?5 12.18 14:52 26 0
향수 공병에 담아서 뿌리니까 12.18 14:51 93 0
이말 무례한거야?9 12.18 14:51 99 0
올영 면세되는곳 있잖아 외국인만 돼??2 12.18 14:51 32 0
보다나 고데기 자꾸 꺼지는 이유가 뭘까? 나 해외살아서 프리볼트로 샀거든3 12.18 14:51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