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질 세정제 써본 익들 있음?
요즘 광고 많이 보여서 궁금함




 
익인1
저녁에만 매일 쓰는데 그냥 예방용으로 쓰지 이걸로 치료하는 건 불가한 것 같음 애초에 치료제도 아니고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299 15:4223483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19 13:1930665 2
일상 와 진짜 우렁손톱땜에 결혼 안하는 사람도 있어? 171 15:5418344 0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167 9:1719492 0
혜택달글토스 콜라이벤트!!63 17:063391 0
하 크라운 하기 전에 붙이는 임시치아가 너무 못생겼는데 다시 해달라고 해도 돠나.... 14:38 14 0
전남친한테 연락하고싶다ㅜㅜ13 14:38 40 0
크리스마스 파티용품? 데코? 골라주라!!2 14:38 28 0
웨딩박람회 갈건데 결혼식할 도시에서 하는 거 꼭 안가도 되지??2 14:38 25 0
이성 사랑방 비트윈이나 썸원 써본적 있는사람 있어?12 14:37 124 0
초코송이 양 개에바네6 14:37 460 0
대학생들 이번주 종강이야?4 14:37 36 0
종아리알.. 없애는법 머양..2 14:37 17 0
오늘 첫끼 점메추! 14:37 11 0
결혼하면 남편 부모님이랑 자주 봐야해?! 5 14:37 31 0
너네는 용돈 받으면 애인한테 쓰는데 애인은 자기한테 다 쓰면 기분 나빠?2 14:37 19 0
이거 친구 생일선물로오때7 14:37 80 0
택배가 통관됐다는데 이 내용물이 뭔지 모르겠어 14:37 19 0
알바 시간협의 요일협의라고 되어있음 어케 지원하니 ...?2 14:37 14 0
나 회먹고 속 울렁거리고 토할 거같은데 ㄴㄷ1 14:36 16 0
난 솔직히 쿠팡알바 힘들지 않음 2 14:36 32 0
나가기싫은약속 거절법뭐있어.?5 14:36 131 0
다들 여행 돈 안아까워?44 14:36 566 0
여익들아 너네 담배피는거 엄빠가 알아? 만약에 알면 뭐라해? 14 14:35 31 0
영어 못하는데 번역기 없이 영어로 문서 작성하라고 하는데 퇴사하고 싶다5 14:35 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