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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가 불안해하고 의심하는게 힘들다고 징징거리는거임

한 3달 전 쯤에 유사바람 용서해주고 본인이 내가 다시 안정 될 때 까지 다 감당하겠다고 했거든ㅋㅋ

앞으로 자기가 지칠 때 마다 위로 한마디 없이 지가 다 잘못한거니까 나는 보고만있을거냐고 그러는데

걍 어이가 없었음ㅋㅋㅋㅋㅋㅋ 이제 웃겨



 
익인1
진짜 뻔뻔하네
5일 전
익인2
뻔뻔하다 뭘 잘했다고 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3
그래서 결국 파국인거야 상대는 계속 불안해하고 그거보면 또 짜증나니깐 ㅋㅋㅋㅋㅋ 나중엔 적당히 하라 그럴걸 본인은 잘하고 있는데 왜 자꾸 옛날일 꺼내오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맘다치지말고 그냥 끝내...
5일 전
익인4
222 갈수록 적반하장 내로남불 오져..
5일 전
글쓴이
아직 좋아하는 마음 남아있고 노력해준다고 해서 믿어봤는데 넘 웃김,,,
5일 전
익인3
상대가 노력안하는건 아닐거야 근데 아무리 노력해도 너한테 와닿지않을걸 매번 의심하고 혼자 힘들어하고 상대는 아직도 저러냐는 입장이고.. 나도 겪어봤는데 결국 정신병얻고 끝났어 지금도 힘들겠지만 나중이 더 힘들걸알아서 그만했으면 좋겠다
5일 전
글쓴이
역시 바람에 좋은 결말은 없구나 조언 고마워 둥아!
5일 전
글쓴이
+주변 지인들한테는 내가 이러는거 이유 정확히 못말하겠다고함 자기 마지막 자존심이래
5일 전
익인5
그냥 헤어져라 뭘 봐주고있냐 지팔지꼰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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