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겁나놀랬네 예전기록이였음 휴...식겁했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266 12.22 17:2447627 0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133 12.22 18:4220356 0
일상나 26살인데 진짜 인생 망했어. 진짜 진짜임... ;101 12.22 19:588667 0
일상근데 진짜 쫌 신기함 연말에 만날 지인 한명도 없는 사람들98 12.22 18:278308 1
야구 각자 팀에서 영원히 막내일 것 같은 선수 누구야? 난 무지인데 우리 팀은 무조건 영..51 12.22 20:3510463 0
버스에 2단 케이크 들고 탈 수 있어?1 12.18 12:10 25 0
이성 사랑방 3연속 그립다, 왜 그랬냐 류 노래 해놓는거 의미 있는거?3 12.18 12:10 56 0
이성 사랑방 이거 유부녀가 떠보는 건가??13 12.18 12:10 183 0
이성 사랑방 폴댄스 체험해봣는데 생각보다 개힘들다ㅠㅠㅋㅋ 12.18 12:09 27 0
마라탕 먹을때는 좋은데 담날이 고통스럽네 12.18 12:09 10 0
크림에서 신발 샀는데 검수 불합격이라고 결제 취소 됐는데 12.18 12:09 23 0
음주운전한 친구한테 손절당햇는데 내 잘못임?75 12.18 12:09 837 0
인비절라인 진짜 자기통제력 좋은 사람만 해야함 12.18 12:09 88 0
엉덩이 특정 위치에 뾰루지? 염증?이 항상 나3 12.18 12:08 33 0
사촌동생 올해로 5수짼데 드디어 설대 성적 나왔대11 12.18 12:08 912 0
이성 사랑방 확실히 썸이든 애인이든 만나는 사람이 있어야 열심히 사는듯4 12.18 12:08 211 0
아빠 따라 결혼식 갈까 말까1 12.18 12:08 50 0
말랐는데 뚱뚱하다고 우기는 이유는 뭐야?17 12.18 12:08 332 0
이성 사랑방 5만원대 이하 선물5 12.18 12:08 85 0
나점심좀 제발 골라줘 ㅠㅠㅠㅠ2 12.18 12:08 15 0
생일인데 외롭네.. 13 12.18 12:07 67 0
안쓰는 신용카드 그냥 플라스틱으로 버려도돼?15 12.18 12:06 823 1
내년 서른하나되는95인데 나이든거실감11 12.18 12:06 571 0
이성 사랑방 ㅇ아치같이생긴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 심리는 뭐임11 12.18 12:06 227 0
요즘 쿠팡 알바 잘 안 구해? 8 12.18 12:06 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