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220 13:0419130 0
일상 와 나 민감성?예민함 테스트했는데187 0:1811390 5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132 14:2710446 1
일상 나 말실수한거야? 127 16:381439 0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81 0:376106 2
인티 이제 반말해도 돼??3 12.18 16:57 30 0
동네에 이상한 폐교회가 있는데 이름이 인류평화연구소래 12.18 16:57 26 0
이성 사랑방 니들 애인한테 능력있는 여신이 꼬시면 넘어갈거같아? 10 12.18 16:57 104 0
개피곤하면 씻을힘도 없나..?2 12.18 16:56 16 0
나 피자 한판 다 먹었는데8 12.18 16:56 25 0
휴학중에 6개월 계약직 ㄱㅊ아? 1 12.18 16:56 26 0
다이어트 할 때 젤 부러운 사람들6 12.18 16:56 506 0
익들 섹시 하면 어떤 옷 떠올라?4 12.18 16:56 61 0
만두피 얇은거 처음먹어봤는데 맛있다 12.18 16:56 20 0
규민이라는 이름 게이같아?13 12.18 16:55 194 0
근데 일본 여행갔을때 일본인한테 인따 ㅡ 당함1 12.18 16:55 82 0
폴로 공홈에서 주문해본 익 있어? 12.18 16:55 14 0
회사로 전화하는 광고 전화들 왤케 싸가지들이 없냐 12.18 16:55 14 0
콩나물국밥vs떡만두국 저녁 골라주라…1 12.18 16:55 16 0
아 진짜 요새 너무 건조하다 12.18 16:55 23 0
이성 사랑방 내향형이면 상대가 엄청 좋아도 주 3일 이상 데이트 하는거 힘들어?10 12.18 16:55 153 0
머리 묶은게 더 나은 얼굴형은 풀렀을 때 어떤 머리가 제일 나아?2 12.18 16:55 28 0
이성 사랑방 연애하고싶은데 어떤걸 바꿔야할까2 12.18 16:55 56 0
반품 처리 걸리는 시간 이게 맞어? 12.18 16:55 17 0
이성 사랑방 둥이들아 나 부둥부둥좀 해줘ㅠㅠ12 12.18 16:55 1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