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7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289 13:0434474 0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276 14:2725132 5
일상 나 말실수한거야? 239 16:3812186 1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227 16:0914318 0
야구/정보/소식2025 개막시리즈 확정35 15:4910536 0
오...이런 글은 어떠세요에 내 글 보여서 신기.. 12.18 17:26 46 0
생리예정일 4~5일정도 남았는데 12.18 17:25 15 0
오늘 포스기 다루는거 배우는데 12.18 17:25 22 0
어렸을때부터 키웠던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 건넌지 한참 됐는데 12.18 17:25 32 0
이 머리색도 탈색해야돼? 3 12.18 17:25 25 0
운전면허 학원 제일 저렴할때가 어느 시기야? 11 12.18 17:25 57 0
가운저 라는 단어 뜻 알아? 12.18 17:25 13 0
술 안마시는데 매번 엔빵하는거 돈아깝다...4 12.18 17:25 28 0
타코야끼먹을까 요아정먹을까6 12.18 17:24 55 0
코듀로이 가방 세탁 어떻게해 12.18 17:24 13 0
알바 자리 없어서 미치겠다2 12.18 17:24 63 0
조직생활 안 맞는 익들아 2 12.18 17:24 29 0
AAA컵인 익들 목욕탕갈때 안 부끄러??20 12.18 17:24 566 0
ㄴ 냄새 나만나?3 12.18 17:24 93 0
돈가스김밥에 잘 어울리는 컵라면 추천해주라 🫶🫶5 12.18 17:24 60 0
비염익 한쪽 코만 코딱지 엄청 생긴다 ㅋㅋㅋㅋ1 12.18 17:24 15 0
대구 미인상이랑 충청도 미인상 차이 알아?4 12.18 17:24 361 0
엄마는 하다못해 mbti로 화내네2 12.18 17:24 62 0
이 햄버거 실제로 출시되면 맛있을거 같지 않아?7 12.18 17:24 40 0
일본에는 지그재그같은 쇼핑몰 없나1 12.18 17:24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