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금요일에 미리?
아니면 다음주 월요일?


 
익인1
우리는 금욜
17시간 전
익인2
우리동
17시간 전
익인3
우리도 금욜
17시간 전
익인4
원래는 금욜에 주는게 맞음!!! 근데 간혹 월욜에 주는 회사넘들이잇음..
17시간 전
익인5
우리는 금요일!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28 12.18 15:4258928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80 12.18 13:1962656 4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270 12.18 13:1541157 8
이성 사랑방익들은 솔직히 익명이니까....결혼자금 말인데107 12.18 14:5729086 0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19103 14
문화콘텐츠학과 익들 10 12.18 22:08 27 0
와 두시간전에 옷 주문했는데 방금 송장떳어 12.18 22:08 57 0
이성 사랑방 애인의 전애인과의 관계에서 제일 신경쓰이는 부분은? 12.18 22:08 75 0
종강했는데 보톡스 맞아 말아3 12.18 22:07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서로 이성 만나지 않기로 했는데8 12.18 22:07 166 0
이북리더기 세달 고민했거든2 12.18 22:07 23 0
예쁘장이고 짱예고 뭐고 12.18 22:07 109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공쥬~ 이러면 처음에는 개싫어했는데 12.18 22:07 80 0
꼭 맞는 브라 써야돼? 3 12.18 22:06 19 0
일못하는 상사때문에 다른팀한테 오해받게 생겼는데4 12.18 22:06 15 0
밑에 집 소리가 너무 잘 들려;2 12.18 22:06 18 0
자취하는 익들 매트리스 위에 올릴만한 전기장판 추천해주라 1 12.18 22:06 15 0
1월 1일 숙소 광안리 18만 5천 vs 송정 17만원2 12.18 22:06 13 0
여자 26 남자 34어때? 8살차이3 12.18 22:06 30 0
아니 친구랑 카톡하는데 너무 거슬려2 12.18 22:06 20 0
올리지오 받아본 익들 12.18 22:06 6 0
월급 360정도면 저축 220하고 140으로 생활비 써도 12.18 22:06 14 0
켜쿨딥익들 있어? 12.18 22:06 7 0
피티가 24일 오후 9시랑 25일 오전 열시임.... 12.18 22:06 9 0
이성 사랑방/이별 상황 + 지쳐서 식은건 재회 연락 오기 쉽지 않지? 5 12.18 22:06 1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