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아이디 새로 만들어서 써??

나 항상 아이디 똑같아서 지인들이 알아볼까봐 걱정임..ㅠ



 
익인1
ㅇㅇ 새로 만들었어
2일 전
익인2
저번에 한번 블로그 아이디만 바꿀수 있었거든 그래서 기존 네이버 계정으로 사용하고 블로그 아이디만 바꿨었어
2일 전
익인3
난 걍 아이디 새로팜 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473 12.19 23:0565237 6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217 13:0418158 0
일상 와 나 민감성?예민함 테스트했는데172 0:1810489 5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121 14:279417 1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81 0:376039 2
날티나게 이쁜게 뭐야? 12.18 16:21 21 0
160에 70인데 5 12.18 16:21 27 0
난 연말이면 이유없이 기분이 좋아 12.18 16:21 16 0
쩝쩝소리 내면서 먹는건 왜 그러는거야?3 12.18 16:21 23 0
윗골반만 있는 체형은 바지 머입어야돼? 12.18 16:20 15 0
무섭지 이거1 12.18 16:20 18 0
감기 나으니까 기분좋아짐3 12.18 16:20 25 0
난 크리스마스 이브가 정말 싫어 12.18 16:20 142 0
건성은 물 같은 토너가 속건조 잡아줘?46 12.18 16:19 597 0
올 해 장기연애하다 이별했거든 그런거 블로그 써도 될까?7 12.18 16:19 112 0
퍼자켓 처음사봤는데 왜케 뚱뚱해보임..14 12.18 16:19 133 0
나는 식당가기전에 라스트오더 브레이크타임 다 확인하고가서 4 12.18 16:19 78 0
가족 돌아가시고 나서 눈물장벽 낮아진 사람들 있어?3 12.18 16:19 27 0
익들아 나 여기 회사 갈까말까 15 12.18 16:19 82 0
괴식 만들어서 냉털 완료 함2 12.18 16:19 17 0
카페에서 디저트만시키는거 12.18 16:18 16 0
미래를 보면 어느직무가 더 나아? 제발 도와줘ㅠㅠㅠㅠ 6 12.18 16:18 63 0
김치만두 고기만두 골라죠7 12.18 16:18 19 0
유럽여행 패키지 VS 세미 추천 좀5 12.18 16:18 31 0
진짜 객관적으로 내 연봉 어떤 편이야?10 12.18 16:18 2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