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250 12.22 18:4232806 0
일상근데 진짜 쫌 신기함 연말에 만날 지인 한명도 없는 사람들192 12.22 18:2721586 1
일상나 26살인데 진짜 인생 망했어. 진짜 진짜임... ;172 12.22 19:5822319 0
이성 사랑방꽤 호불호 갈릴 연애 난제103 12.22 21:0930454 0
야구 각자 팀에서 영원히 막내일 것 같은 선수 누구야? 난 무지인데 우리 팀은 무조건 영..53 12.22 20:3515249 0
이성 사랑방 부모님 몰래 외박 친구들이랑 여행이 나을까 엠티가 나을까 ㅠ 2 12.18 14:23 68 0
와 갤25 공개일 떳다5 12.18 14:23 103 0
얼굴이랑 머리 자체가 큰데 이런 귀마개 어때?2 12.18 14:23 43 0
생리전에 이렇게까지 먹어봤다 12.18 14:22 70 0
겨울 모자 브라운 그레이 둘중에 골라봐1 12.18 14:22 16 0
약먹고 자는데 앓는소리내면서 잤오 ㅋㅋㅋㅋ 1 12.18 14:22 13 0
인스타디엠도 읽음 떠??4 12.18 14:22 119 0
주식 애플 넣어둔거 까먹고 봤는데 10만원 벌어서 2 12.18 14:22 352 0
익들 에센스가 스킨이야??2 12.18 14:22 58 0
챗지피티로 자소서 쓴익들아 카피킬러 돌려봐? 5 12.18 14:22 69 0
막학기거나 대학 졸업하고 취준중인 24살 여익들아 얼마 모았니?2 12.18 14:22 82 0
니들 홍콩와플 먹어봤냐4 12.18 14:21 278 0
나 종아리 굵어 보여?33 12.18 14:21 489 0
피피티 44페이지 벼락치기 간다 12.18 14:21 20 0
뿌링클 혼자 먹을건데 콤보vs다리만 뭐 시킬까3 12.18 14:21 63 0
전금 역환 아는사람 12.18 14:21 12 0
롱패딩 오랜만에 입으니까 성가셔서 죽을 거 같음1 12.18 14:21 41 0
프리퀀시 미션 하나만 나한테 팔사람👉👈3 12.18 14:20 42 0
다들 백수인 상횡에서 중견 계약직 일 할수잇으면 해??3 12.18 14:20 68 0
배민 배달 자동차 걸렸는데 12.18 14:20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