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0l

그분 만 20살 첫차로 벤츠 받았어

대박 금수저

진짜 기분좋겠다



 
익인1
금수저는 태어날때부터 그렇게 살아와서 크게 기분 좋은것도 모를듯 당연한거라
23일 전
익인2
완전 부럽다
23일 전
익인3
ㅋㅋㅋ그런 사람들이 돈 팍팍 써줘야 경제가 돌아간다구
23일 전
익인4
부럽다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553 01.10 14:2440464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53 01.10 10:5478921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408 01.10 09:5791606 8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321 01.10 10:2651042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4341 5
근데 연차사유를 왜 써?1 01.06 21:37 27 0
나 면허 5수했는데 이거 말하니까 나보고 운전하지말라함 ㅋㅋㅋㅋㅋ 80 01.06 21:37 837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 밥먹을때 혀마중3 01.06 21:37 73 0
컨버스 로우살까 하이살까…1 01.06 21:37 15 0
와 미쳤다14 01.06 21:36 756 0
슈프림 처갓집이랑 어울리는 라면 머야?????3 01.06 21:36 49 0
뿌링치즈스틱 너무맛있어서 맨날 생각나3 01.06 21:36 15 0
만약 영어가 아예 노베야 그럼 토익을 공부하다가 토스를 보는게 나은가?.. 2 01.06 21:36 33 0
호떡사왔는데 다 식으면 에어프라이어에 돌려도 되나?? 01.06 21:36 7 0
알바 2달차인데 아직도 레시피 실수하는거5 01.06 21:36 68 0
시간 넘 안 가네 01.06 21:36 3 0
기싸움?에 안엮이는법 아는익들 ㅠㅠ 도와줘🥹 6 01.06 21:35 27 0
4월에퇴사하고 1월에 재취직했는데7 01.06 21:35 44 0
진짜 나 개수포자인데 경영학부 회계 전공 왔거덩 01.06 21:35 25 0
농협 적금 200만원까지 되는 4퍼 적금 특판있어서 가입하고 옴 3 01.06 21:35 43 0
이성 사랑방 먼가 몸이 끌리는 사람 만나본적있어? 01.06 21:35 75 0
노무 보상 쪽 잘 아는 익 혹시 있어? 나 질문 하나만 받아주라ㅠㅠ!! 01.06 21:35 9 0
유럽 세미패키지로 가는데 이왕 가는거 2주보다 3주가 좋겠지? 1 01.06 21:35 14 0
너네 다이어트 초반에 얼마나 빠져??4 01.06 21:35 33 0
서울 고터 근처에서 밥 먹으려면 어디가 나아??6 01.06 21:34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