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9l
은행원임


 
익인1
개추워ㅠ
22일 전
글쓴이
실내에서 일하는데?
22일 전
익인1
가는 길이 춥잖아 너가 입고싶음 입어
22일 전
익인2
차타고 가면 괜찮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26살인데 너무 철없는 생각이야??? 한번만 봐줘... 446 16:0423682 3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313 10:2849572 0
일상아버지 내일 연차신데 나한테 초밥->커피+딸기 케이크 먹으러 가자고 하시는데187 15:4811737 3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한테 세번이나 썸원 하자고 해봤는데 다 싫대162 16:2514025 0
야구올해 팀 성적 예상해봐43 16:375965 0
이성 사랑방 둥들아 나 조상신이 도울만큼 잘 헤어진건데 너무 힘들어4 01.05 17:18 116 0
아니 사탕이 그럴게 먹고싶으면 애초에 많이 챙겨가; 01.05 17:18 58 0
난 로또 당첨되면 바로 퇴사할거야 01.05 17:18 17 0
귀 피어싱 하러 가는데 너뮤 뮤서워 용기를 줘 ....!!!!2 01.05 17:17 33 0
이성 사랑방 연락 바로바로 답장 안하는건 머임?9 01.05 17:17 171 0
귀뒤에서 냄새 왜나?8 01.05 17:17 467 0
눈썹 문신하기 전에 이건 알고 가야한다2 01.05 17:17 109 0
헬스장 7시까진데 6시 30분까지 운동해도돼?2 01.05 17:16 34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거절 멘트 어때? 봐주라5 01.05 17:16 115 0
이번 설에 조카들 첨으로 우리 집에 오는데 떨린다....2 01.05 17:16 71 0
이성 사랑방 이쁘고 매력적이면 본능적으로 끌려? 7 01.05 17:16 151 0
아 이거 개웃긴다 01.05 17:16 68 0
위층 발망치 들리는 집이 많을까 안들리는 집이 많을까?1 01.05 17:16 52 0
이성 사랑방 애인 전애인 신경쓰여서 미치겠음..14 01.05 17:16 210 0
자취익들아 한달에 50으로 살수있어?58 01.05 17:15 458 0
내가...후반이라니 5 01.05 17:15 15 0
아침 9시 비행기 몇시까지 공항 가야 할까 국제선!2 01.05 17:15 39 0
닌텐도 동숲 하고싶은데 닌텐도 40만원이야? 3 01.05 17:15 34 0
아니 교정 유지장치 발음 이렇게 다 새????? 어케 살아 이러구…..?5 01.05 17:15 53 0
이성 사랑방 뚜벅인데 매일매일 집 데려다주는 거 찐사야?4 01.05 17:15 1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