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지방이긴한데 내가 어느지역으로 발령받든 오피스텔 하나는 얻어주실 수 있을정도..(+취직선물로 자차, 천만원 )
그리고 취직 직후 몇년은 용돈 주신다고 함 월급 90퍼 정도 저금 가능
이 정도면 공무원 초반에 박봉인거 커버 가능할까??? 
난 지금 24살이고 인서울 하위 문과 졸업했어


 
익인1
좋다
9시간 전
익인2
응 공무원은 집 중산층정도 되는집 자식들이 해야 먹고살만해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299 15:4223483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19 13:1930665 2
일상 와 진짜 우렁손톱땜에 결혼 안하는 사람도 있어? 171 15:5418344 0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167 9:1719492 0
혜택달글토스 콜라이벤트!!63 17:063391 0
아빠가 희망퇴직하고 개인택시 할거라는데 14:31 25 0
중고나라 사기꾼이 내 주소랑 번호를 다 안대18 14:30 649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안슬펐는데 옛날 카톡보니까 울컥하네..7 14:30 132 0
이성 사랑방/결혼 이런 상황이면 결혼 고민해봐? 7 14:30 124 0
나 마르디 맨투맨 샀는데,,, 유행 넘 지났냐2 14:30 18 0
필라테스 강사 뚱뚱하지만 않으면 누구나 다 할 수 있어?18 14:30 567 0
체대생들 학과에서 단발로 자르라고 하는 경우 흔하게 있어? 1 14:30 167 0
익들아 이런 풴티 허리 늘일 수 있어..?6 14:30 119 0
이런사람은 어떤사람이야? 짝남인데 3 14:29 25 0
지금 인스타 올리면 조아요 마니 안 달리나?? 14:29 32 0
롱부츠 여유 남는것보다 딱 맞는게 낫나?2 14:29 17 0
자유시간 쿠키앤피스타치오 맛 새로 나왔는데 맛잇다!!!! 14:29 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은 내 직업 내 외모가 맘에안드나봐 8 14:29 257 0
우울증 심한데 겉으로 보기엔 공부 잘하고 멀쩡해보일 수 있어?5 14:29 130 0
나 어디 아프나? 얼굴 색이 14:29 11 0
눈썹문신 하는 익들아 몇년주기로 다시 받아???3 14:29 60 0
진짜 이거 남친 지갑 사줄려고 하는데 어때...?6 14:29 47 0
나 연출쪽 희망하는데 액셀이 꼭 필요할까 싶어 14:29 15 0
혹시 아무리 착한척해도 사람들과 못친해졌던 이유가4 14:29 109 0
남녀사이에 친구15 14:28 20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