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하루종일 졸렸는데 오늘 커피 마시니까 안 졸림… 진짜 카페인
중독된듯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273 13:0431529 0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254 14:2722143 3
일상 나 말실수한거야? 218 16:3810202 1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209 16:0911314 0
야구/정보/소식2025 개막시리즈 확정32 15:499193 0
연상인데 연하느낌 나는 사람 어때?8 12.18 17:23 38 0
나 잘때나 멍때릴 때 가끔 자장가 오르골 듣거든 12.18 17:23 12 0
혹시 정병예민익들아 너희 숙소생활 할수있음..?8 12.18 17:23 33 0
자식 자살or사고사로 죽었을때 뭐가 더 슬플것 같아?4 12.18 17:23 59 0
30대 익들 있니? 12.18 17:23 29 0
크리스마스에 친구커플네 집들이 가기루 했는데 케이크 뭐가 나아?28 12.18 17:23 68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핫쒸ㅜㅡㅜ어제 다투고 오늘도 기분안풀려서 툴툴댔는데 스윗한 istj최고다진짜5 12.18 17:22 478 0
아니 얘들아 유튜브에서 계산기로 노래 연주하는 사람 알아?1 12.18 17:22 35 0
알바 이틀됐는데 그만둬도 될까..?1 12.18 17:22 59 0
30대는 어른느낌 커?5 12.18 17:22 28 0
하...... 진짜 선생님 입장에서는 다 보이는구나28 12.18 17:21 1413 0
이거 내가 예민한 거야? 8 12.18 17:21 255 0
난 진짜 얼굴에 쿨톤을 끼얹는 순간 죽어감... 12.18 17:21 18 0
코감기때문에 죽다 살아났는데 이젠 건조해서 아픔2 12.18 17:21 12 0
오늘 서울 많이 춥나유4 12.18 17:21 26 0
아니 토스 콜라따라주는거 미친거 아니야?27 12.18 17:21 972 0
엄마가 밤샘과제하는걸로 머라한다 12.18 17:21 26 0
취업사진 화장 팁좀..!6 12.18 17:21 28 0
도프셉 무스탕 있는 익들 다 와주라 ㅠㅠ 12.18 17:21 9 0
나 개큰말실수했다 ...그냥죽을게1 12.18 17:20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