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07 9:1961113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358 9:4847140 0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273 16:0616540 0
이성 사랑방이 멘트 남미새적멘트다vs아니다76 4:4827708 0
야구직관메이트 구하는 앱 있으면 어떨거 같음?53 6:2610877 0
신년운세봤니? 12.22 19:49 15 0
근데 클스에 커플들 언제 밤을 보낸다는거야?16 12.22 19:49 1262 0
인스타 스토리 본사람 활동 보는법 없어?1 12.22 19:49 41 0
현우진 개웃기네1 12.22 19:48 72 0
여자들은 싫어하고 남자들은 좋아하게 생겼다 = 먼 뜻이야??2 12.22 19:48 38 0
윤석열 개웃겨 아 ㅋㅋㅋㅋㅋㅋㅋ2 12.22 19:48 137 0
익명이니까 말한다 난 뚱혐있음...24 12.22 19:48 599 0
광운대 다니는 사람 있어??? 궁금한겅ㅆ어 12.22 19:48 15 0
소개팅 처음해보는데 무슨 옷 입어야돼 ㅠㅠ1 12.22 19:48 46 0
과거의 26살 너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6 12.22 19:48 118 0
이 일본 순정만화 제목 아는 사람??3 12.22 19:48 257 0
언니 며칠 전에 출산했는데 얼마나 아팠냐고 물어보니까14 12.22 19:48 901 0
정보/소식 응급 의료 대불제도 2 12.22 19:47 32 0
아구찜 먹는데 콩나물이 물렀다해야하나? 안아삭아삭한데 걍 먹어..?2 12.22 19:47 18 0
손톱 진짜 짧은데 네일 받아도 됨?2 12.22 19:47 27 0
배 안 부르게 먹는 게2 12.22 19:47 36 0
크리스마스에 음식 만들어 먹을건데1 12.22 19:47 56 0
휘뚜루마뚜루 모자 색깔 골라주2 12.22 19:46 8 0
아우터 추천 좀 해줘ㅠㅠㅠㅠㅠ8 12.22 19:46 87 0
시금치된장국 끓였는데 살짝 소독맛이나 12.22 19:46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