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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9l
엄마가 하지 말라는거 약올린다고 하다가 팔 부러져서 입원함
엄마 아파서 내가 죽 끓여준다고 요리하다가 냄비 태워먹고 탄 죽 엄마한테 줌


 
익인1
나는 아닌데 우리 언니
신용카드 막 쓰다가 연체되서 아빠가 구해준 자취방 보증금 빼서 갚고 아빠한테 혼날까봐 부산에서 서울 올라가서 무보증 방 구해서 살다가 거기도 월세 밀릴 뻔해서 나한테 sos쳐서 다시 본가 옴.

5일 전
글쓴이
난 어릴때 얘기한건데 성인 돼서 그런건 좀 심하다
5일 전
익인2
ㅋㅋㅋㅋ 아이고오. 죽은 그냥 버리지 엄마는 왜 줬어ㅋㅋㅋ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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