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2l

이미 사그러들고 있는 중 같긴 한데

과몰입하는 사람 아직도 많고 mbti로 사람 거른다 내지 일반화로 씨게 말하는 댓글 등등

보면 힘이 쭉빠짐... 진심

아니 전세계인구를 16개로 나눈 걸로 뭔 일반화를 하고 자빠져있어



 
익인1
진짜 개싫음 ㅋㅋㅋ 글도 맨날 뻑하면 mbti 적으라 그러고 그리고 T병 과하게 걸린 사람들 극혐임
8시간 전
익인2
그래서 mbti가 뭐야?
8시간 전
글쓴이
intj
8시간 전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 보는 와중에도 궁금한 쓰니의 mbti
8시간 전
익인3
뭐 할말 없을 때 공통사 찾으려는 정도로 가볍게 이야기하는 사람들인거 같아서 난 걍 넘김.
다만 원래 Mbti는 유형을 16개로 나뉘는게 아니라 1차주터 8차기능까지 주요특성을 보는건데 좀 이상하게 퍼진거 같긴해

8시간 전
글쓴이
현실에서 스몰토크용으로는 완전 괜찮다 생각함
아이스브레이킹 하기에 딱이고 서로 성격도 알고
근데 보통 인터넷에서 말하면 알지도 못하는 사람 성격 궁예를 해버리니깐 그런게 그냥 얼척이 없음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282 15:4220656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15 13:1927765 2
일상 와 진짜 우렁손톱땜에 결혼 안하는 사람도 있어? 154 15:5415118 0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136 9:1717364 0
T1 조마쉬 트윗63 17:466172 10
이성 사랑방 서운한거 예민해?2 14:49 73 0
조선일보 손녀 폭언한거 만약 한겨레나 경향 일가가 그랬으면 절대 안묻혔다는거 ㄹㅇㅋ..1 14:49 14 0
다들 힘들때 생각나거나 먹으면 위로되는 소울푸드 뭐야?1 14:49 11 0
더러운 얘기 미안한데 ㅎㅇㅈㅇ5 14:49 21 0
잠 못잔거 ㄹㅇ 고문임 14:49 14 0
알바 이력서 오전에 열람했는데 아직도 면접 연락 없으면1 14:49 24 0
아트 이쁜 모바일 게임 추천좀9 14:48 20 0
이성 사랑방/이별 두달 사귀고 두달넘게 힘들어하는 중인데10 14:48 173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만나러가는데 무슨 옷이 필승이야3 14:48 125 0
직장인들아ㅠ 나 궁금한게 있어ㅠㅠㅠ2 14:48 21 0
이제 만으로도 빼박 서른 14:48 52 0
이성 사랑방 남익 있냐 남자덜 여자 세게 껴안으면7 14:48 247 0
제발 로또 좀 당첨시켜줘 14:48 16 0
긴거vs짧은거 뭐가더이뻐2 14:48 80 0
이성 사랑방 넷사세 빼고 남자들이 애인 만나는 이유 3 14:48 97 0
주식 퀀텀살까 리게티살까 엔비디아 살까23 14:48 1277 0
근데 난 선물은 뭘 받아도 기분이 좋음 2 14:48 15 0
엄마 롱패딩 생일 선물할 건데 추천해 줄수 있을까?4 14:47 18 0
익들아 내가 건강검진 대상자여서 받아야 하는데7 14:47 59 0
탄핵 시위 갔을때 커플끼리 온사람 많았어?1 14:47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