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8l
ㅈㄱㄴ


 
익인1
실비
23일 전
익인2
실비
23일 전
익인3
실비 저렴한 거라도 들어놔
23일 전
익인4
실비 저렴한거하고 치아도 가격 ㄱㅊ은거로...해둘수있음해
23일 전
글쓴이
실비 암보험이링 같이 하는거 그란간 안해더 되겟지 아직…?
23일 전
익인5
아직 암보험은 20대엔 잘 안들고 실비 치아보험 우선들어 치아 안좋으면 치아보험 읶는게 좋더라 나 1년에 크라운이나 레진 하나씩 꼭 하는데 쏠쏠해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521 01.10 14:2436578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43 01.10 10:5474942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404 01.10 09:5787450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312 01.10 10:2647173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3577 5
주식 요즘 로봇 드론 잘되는 거 알겠는데 그냥…10 01.06 21:20 3242 0
유독 힘든 하루일 때 나만의 힐링법 01.06 21:20 93 0
29살에 뭔가를 도전해봐도 돼?8 01.06 21:20 124 0
단국 명지 광운이면 어디갈거야?4 01.06 21:20 26 0
헬로우톡 방문기록 01.06 21:20 19 0
난 팥을 별로 안좋아함 01.06 21:19 12 0
아니 가드름 01.06 21:19 11 0
카톡 기본 프사+ 반지 없음 애인 없을 확률 얼마?10 01.06 21:19 495 0
이성 사랑방 국제연애 보고 싶다고 말하기 힘들다2 01.06 21:19 52 0
올해부터 다이어리 써보려고 샀는데1 01.06 21:19 33 0
중등임용 거의 다 결과 나왔어?1 01.06 21:19 28 0
인스타 스토리 다 본다 vs 궁금한 사람것만 본다13 01.06 21:18 273 0
블루록 재밋어?1 01.06 21:18 13 0
나 요즘 순정만화 이거 빠져서 읽고있는데 남주 진짜 못생겼음??? 진짜..?12 01.06 21:18 794 0
엄마가 아이폰 쓰는 거 어때? 4 01.06 21:18 41 0
애덜아 시그니엘은 용달차 어캐 불러?9 01.06 21:18 653 0
근데 생활의 달인 찐임????2 01.06 21:18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을 너무 내 입맛대로 고치려고 한 걸까? 6 01.06 21:18 163 0
여름뮤트 익 있어??8 01.06 21:18 47 0
엄마 내 취업에 좀 관심이 있었음 좋겠다,,1 01.06 21:17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