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5l
우리 지역이 사람 잘 안구해지는 시골이긴한데 3-4개월전은 너무 빠른가


 
익인1
ㄱㅊㄱㅊ
7시간 전
익인2
엉 넘 빨라 ㅜ 한달반 전?
7시간 전
익인3
한달반이 최적
7시간 전
익인4
에바
7시간 전
익인5
응..한달전이 최적이야
3달전이면 인성 나쁜 직원들이 띠껍게 굴 수도 있음

7시간 전
글쓴이
글쿠나 고마워!!
7시간 전
익인6
에바 보통 한달전에 많이들 말함
7시간 전
글쓴이
그렇군.. 사정으로 부탁드릴게 있어서 올해안에 말씀드릴까해서 ㅠ
7시간 전
익인7
한달 ㄱㄱ
7시간 전
익인8
ㅇㅇ 지금 말하면 다음달까지만 일하라고할껄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208 15:4212717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190 13:1921038 1
일상 와 진짜 우렁손톱땜에 결혼 안하는 사람도 있어? 105 15:546468 0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85 9:1711608 0
T1 조마쉬 트윗59 17:462531 9
다이어트 할 때 젤 부러운 사람들6 16:56 456 0
국어국문학과 있니3 16:56 15 0
익들 섹시 하면 어떤 옷 떠올라?4 16:56 44 0
만두피 얇은거 처음먹어봤는데 맛있다 16:56 14 0
규민이라는 이름 게이같아?13 16:55 172 0
근데 일본 여행갔을때 일본인한테 인따 ㅡ 당함1 16:55 56 0
폴로 공홈에서 주문해본 익 있어? 16:55 11 0
회사로 전화하는 광고 전화들 왤케 싸가지들이 없냐 16:55 9 0
콩나물국밥vs떡만두국 저녁 골라주라…1 16:55 14 0
아 진짜 요새 너무 건조하다 16:55 12 0
이성 사랑방 내향형이면 상대가 엄청 좋아도 주 3일 이상 데이트 하는거 힘들어?9 16:55 101 0
머리 묶은게 더 나은 얼굴형은 풀렀을 때 어떤 머리가 제일 나아?2 16:55 22 0
이성 사랑방 연애하고싶은데 어떤걸 바꿔야할까2 16:55 42 0
반품 처리 걸리는 시간 이게 맞어? 16:55 11 0
이성 사랑방 둥이들아 나 부둥부둥좀 해줘ㅠㅠ12 16:55 107 0
걷기보다 홈트가 더 잘빠지나... 4 16:55 21 0
주식 주린인데 주식 공부 컨텐츠 추천해 줄수 있을까?2 16:54 43 0
모노멘션 이렇게 나오는 필터가 따로 있어?1 16:54 78 0
인스타 계정 해킹당한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해 ? ㅠㅜ 8 16:54 24 0
트위터에 그 말풍선 아이콘 뭐야??1 16:54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