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익인1
우리가 친구엿음 좋아겟다 ㅜ 힝 나도 넘 가고 싶은데 갈 사람이 없엌ㅋㅋ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521 01.10 14:2436578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43 01.10 10:5474942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404 01.10 09:5787450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312 01.10 10:2647173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3577 5
혼자 유럽 다녀와본 여자 익들아 조언 부탁해 아무거나! 🥺🥺13 01.06 21:46 43 0
너네 만약에 100억 생기면 뭐하고싶어?12 01.06 21:46 49 0
주식 아이온큐나 팔란티어는 장투로 가져가는게 낫겠지?6 01.06 21:46 952 0
엄마아빠한테 사랑 표현항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1 01.06 21:46 14 0
인모드하면 효과 짱짱해?9 01.06 21:46 97 0
lp 팔고 싶은데 어디다 팔까4 01.06 21:45 30 0
이거 학점 낮은거지...?3 01.06 21:45 48 0
왜 자꾸 화장실에서 노래를 처부르는거지4 01.06 21:45 27 0
부모님이 너 정신과가면 사회에서 제대로못산다 버러지된다...이럼...절대가지말래 걍..8 01.06 21:45 65 0
퇴사하려고 하는데 자괴감때매 눈물이 나2 01.06 21:45 138 0
정신과 기록있으면 의사 못 돼? 01.06 21:44 57 0
생리 3일차인디 수영장가면 그른가?9 01.06 21:44 60 0
임용 2차 보통 하루종일 준비해?6 01.06 21:44 148 0
서브스턴스 본 사람2 01.06 21:44 44 0
다정한 엔팁 너무 좋다 01.06 21:44 37 0
후.. 일하는거 교육 잘 받을 수 있겠지 01.06 21:43 13 0
온라인쇼핑몰 사기 고소해서 돈 돌려받아본 적 있는 사람 있니? 01.06 21:43 15 0
눈 다래끼 났는데 어케해야돼…?6 01.06 21:43 33 0
시험 이틀 남았는데 공부하기 싫다1 01.06 21:43 14 0
이성 사랑방 남자 취향 이런거 특이한거지? 9 01.06 21:43 1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