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개답답했던게
20살떄 대학에서 만난애 머리 굴리면서 짱구 굴리면서 악행 저지르는거 훤히 다 보였거든?
근데 주위 사람들 아무도 눈치 못까는거 보고 답답해서 속터져서 죽는줄 알았음
다 알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