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https://instiz.net/name/61403869
글고 m과f는 죄가없다생각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266 13:0430514 0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247 14:2721019 3
일상 나 말실수한거야? 211 16:389445 1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203 16:0910499 0
야구/정보/소식2025 개막시리즈 확정32 15:498736 0
급하게 본가 가야되는데 기차 다 매진이다...2 12.18 18:09 29 0
와 알바 잘렸는데 나 지금 좀 충격인거 있음 33 12.18 18:09 1038 0
주말 알바인데 토일 둘 다 못 나가는 거... 12.18 18:09 19 0
익들은 인생목표가 뭐야? 5 12.18 18:09 27 0
카페에서 2시간 책 읽으니까 어두워졌네 12.18 18:09 17 0
올영 립밤 추천좀 ㅠㅠㅠ 입술 너무 건조해 도와줘 12.18 18:09 14 0
어떤 인플루언서 위근우 팔로우했었는데 12.18 18:08 47 0
배라 마감 알바 어때?14 12.18 18:08 74 0
봉미선씨 엄청 마르지 않았어? 12.18 18:08 54 0
욕실안에서 쓰는매트 머라고쳐야돼??1 12.18 18:08 54 0
일러스트 페어 잘 아는 사람 있어..? 12.18 18:08 25 0
다들 오늘 저녁 뭐 먹어? 12.18 18:08 16 0
남친이랑 헤어질것같아?1 12.18 18:07 27 0
보통 집 매매는 어디 사이트가 제일 좋아? 12.18 18:07 12 0
국장말이야 이러면 어떻게 되는거야? 12.18 18:07 26 0
단체로 대화하는중에 내가 무슨 말을 했는데 갑분싸 됐어 12.18 18:07 12 0
아파트 단지 가로등 전기세가 그렇게 많이 나오나? 12.18 18:07 16 0
쿠팡 디올 립 맥시마이저 12.18 18:07 13 0
시끄러운 식당에서 혼밥할때 이어폰 끼는데 6 12.18 18:07 252 0
보험잘알 있어???1 12.18 18:07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