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익들은 어떻게 대처할거?


 
익인1
죽일거
7시간 전
글쓴이
누구동생?
7시간 전
익인1
둘다
7시간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 말같지도 않ㅇ은 상상이라
할 필요도 없음
시간낭비

7시간 전
글쓴이
그래도 제부아님?
7시간 전
익인3
알았으면 둘다 죽일거고 몰랐으면 동생한테 말해서 헤어지라 할듯
7시간 전
글쓴이
제부될사람 인데 흠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244 15:4216670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02 13:1924387 1
일상 와 진짜 우렁손톱땜에 결혼 안하는 사람도 있어? 119 15:5410823 0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106 9:1714415 0
T1 조마쉬 트윗63 17:464350 9
라면이나 냉동식품만 먹으면 예민해지지 않음? 15:02 14 0
강아지들은 눈물 자국 잘 생기는편이야?5 15:02 22 0
예금 통장에 입금해도.. 그 새로 입금한 돈에 대해선 이자가 안붙지?5 15:02 20 0
옷 한벌 사기랑 파마하기 중에 고르면 무조건 후자인가 15:02 13 0
베트남 태국 둘 다 가본 익들아 어디가 더 좋았어? 3 15:01 62 0
아 상근이 완전 까먹음1 15:00 20 0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73 15:00 3798 0
와 기능시험도 비싸네1 15:00 24 0
에어프라이기 있으면 좋아?3 15:00 22 0
번페로 구매해 본 익들 들어와봐4 15:00 49 0
1일1식중인데 점심 뭐먹지 1 15:00 18 0
주인공이 나이 많은 로맨스 드라마는 왠지 안땡김 15:00 13 0
잘생긴애가 망발 하는 거 들음 ㅋㅋ3 15:00 163 0
알바하는데 맘이 따뜻한 일이 있었어 14:59 16 0
난,,,붕세권보다 국세권이 좋아 19 14:59 578 0
아 심리테스트 개발자 고소하고 싶어 ㅋㅋㅋ 14:59 20 0
번아웃은 백수가 걸리는 병이 아닌가?4 14:59 51 0
나 코트 100만원짜리 방금 30만원에 팔고오는 길인뎈ㅋㅋ 7 14:59 551 0
로퍼 골라주라!!! 112233 14:59 25 0
착하고 겸손한 사람 직장에서도 평판 좋아?? 어떰? 14:59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