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있어.
이 사람이 나랑 친해지지 않고 어떤 관계도 없는 사람일 땐 
대단해 보이고 아무 별 생각이 없다가

나랑 친하게 지내고 나랑 관계를 이어가는 그림을 상상하거나
제 3자의 입장에서 저 그림을 볼 때,
그 사람이 ”불쌍해지고” “불쌍하다” 라는 생각이 드는건

원인이 뭘까? 
일단 내 자존감이 겁나 낮은건 알겠어 ㅠ 미치겠네 진짜 ㅠ
저런 생각이 드는 원리가 궁금해져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290 13:0435346 0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280 14:2725867 5
일상 나 말실수한거야? 247 16:3812757 1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229 16:0915142 0
야구/정보/소식2025 개막시리즈 확정35 15:4910892 0
아 인강들어야하는데 놀고싶어잉2 12.18 18:10 15 0
티데이 굽네 쿠폰나눔해줄사람ㅠㅠ2 12.18 18:10 15 0
개 요상한 알바 면접 보고옴2 12.18 18:10 34 0
지금 다이소에서 알바 중인 사람 있을까?? 12.18 18:10 18 0
아이패드 64기가 적어??2 12.18 18:10 21 0
조명가게 넘슬퍼 12.18 18:09 37 0
도로주행 시험 앵간 길안내만 듣고도 통과 가능??9 12.18 18:09 37 0
이성 사랑방 어떤 사람을 좋아하게 됐는데2 12.18 18:09 127 0
비행기 좌석 어디가 좋을까....? 1 12.18 18:09 17 0
길가메시를 영어로 하면? 12.18 18:09 10 0
급하게 본가 가야되는데 기차 다 매진이다...2 12.18 18:09 29 0
와 알바 잘렸는데 나 지금 좀 충격인거 있음 33 12.18 18:09 1038 0
주말 알바인데 토일 둘 다 못 나가는 거... 12.18 18:09 19 0
익들은 인생목표가 뭐야? 5 12.18 18:09 27 0
카페에서 2시간 책 읽으니까 어두워졌네 12.18 18:09 17 0
올영 립밤 추천좀 ㅠㅠㅠ 입술 너무 건조해 도와줘 12.18 18:09 14 0
어떤 인플루언서 위근우 팔로우했었는데 12.18 18:08 47 0
배라 마감 알바 어때?14 12.18 18:08 74 0
봉미선씨 엄청 마르지 않았어? 12.18 18:08 54 0
욕실안에서 쓰는매트 머라고쳐야돼??1 12.18 18:08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