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내년2월까지인데


결제안되고 끊겨버림...


총대한테 dm보냈는데 답이 없어ㅠㅠ


보고싶은거 밀렸는디 쫭나네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521 01.10 14:2436578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43 01.10 10:5474942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404 01.10 09:5787450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312 01.10 10:2647173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3577 5
서울 고터 근처에서 밥 먹으려면 어디가 나아??6 01.06 21:34 49 0
유혜주 동생 지유님 헤어지셨네....36 01.06 21:34 6960 1
공기청정기있으면 좋아? 01.06 21:34 11 0
올영 일해본 사람ㅠㅠ폐업?브랜드 제품 매장에서 바로 빠져??? 01.06 21:33 16 0
나 고민이 있는데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4 01.06 21:33 38 0
익들 적금 드는거 부모님이 관여해?? 7 01.06 21:33 26 0
ㅋㅋㅋㅋㅋㅋㅋㅋ 남한테는 T, 자기한테는 F인 유형 극혐이었는데 01.06 21:33 31 0
편입 합격 가능?4 01.06 21:33 78 0
26살보다 나이 많은 사람 중이 운전 하는 사람!! 6 01.06 21:33 27 0
이게 객관적으로 차별이 아님?8 01.06 21:32 35 0
파주는 10만원씩 준다는데 오산 모하냐2 01.06 21:32 18 0
신입인데 낯가려서 ...묻는말만 대답하고 뚝딱거림2 01.06 21:32 73 0
보통 퇴사하기 얼마전에 얘기해? 1 01.06 21:32 51 0
혹시 더 셀인이라는 브랜드 아시나요?? 01.06 21:32 8 0
회사에 한국어 잘하는 외국인이 있는데 도대체 한국어 어디서 배운곀ㅋㅋㅋㅋ6 01.06 21:32 54 0
절개로 쌍수한 익들아 흉터 심해???2 01.06 21:32 49 0
주식 비트코인 지금이라도 들어가야 하나 4 01.06 21:32 180 0
헐 리쥬라이크에서도 영상비공개하고 있네18 01.06 21:31 2557 0
친구 남친 친구랑 같이 넷이 술마셨는데 별로면 어케?3 01.06 21:31 54 0
씻어야 되는데 강아지가 무릎위에서 자고있어4 01.06 21:31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