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오랜만에 사촌누나 만났는데 이뻐지셨고 옆에서 스킨십 할때 조은데..


 
익인1
많이 안봤으면 그럴수도..
3시간 전
익인2
이뻐 보일 수 O 거기에 이성적 감정이 생긴다 X
3시간 전
익인3
자고 싶은거 아니면 상관없지?
3시간 전
익인4
스킨십하면 좋은게 뭐임...
2시간 전
익인5
스킨십은 애바임..ㅋ
2시간 전
익인6
변태같아 으
2시간 전
익인7
뭔소리 듣고 싶어서 글썼는지 대체 모르겠다
8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이거 유명했던 심리 테스트인데 모르는 사람은 해봥 509 12.17 20:4325322 2
일상너네 이상한테 팍식는 포인트있어??260 12.17 22:4818862 0
일상 이런선물 받으면 어때? 진짜 솔직하게220 0:4214863 0
야구난 진짜 야구선수 잘생겼다고 말할 때 팬들 반응이 제일 웃겨 ㅋㅋㅋㅋㅋㅋㅋ63 12.17 22:3321972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8 0:071076 1
회색 양말에 식는다는 사람들 왜 식는 거임?? ㅜㅜㅜㅜㅜ7 14:16 25 0
나 결혼은 하고 싶어7 14:16 41 0
사무실 내 자리 뒤에 화분 잔뜩 있는데 자꾸 그 사이로 들어와서 말거는 사람 있어서..9 14:16 138 0
아 쿠팡이츠 왜 자꾸 자동차야..ㅠㅠ2 14:16 35 0
주식 퀸텀이나 리게티 지금 들어가도 괜찮을까?2 14:15 29 0
사형vs무기징역 인데 가석방 없음2 14:15 25 0
침착맨 방송보는데 비비고 통새우랑 통오징어 맛있겠다.. 14:15 11 0
15만원 정도 생일선물 뭐 있을까?2 14:15 18 0
현실에 너드남 존재하긴 해??2 14:15 21 0
가방 뭐가 더 휘뚤마뚤일까? 1112221 14:14 34 0
아 감기약 먹기 시러 14:14 9 0
폭식하고 3일 단식 해본사람1 14:14 32 0
얼평하는것 같아서 좀 그런데 너무 궁금해서 그런데 1 14:14 88 0
멕시코 칸쿤 신혼여행 다녀왔는데22 14:13 493 0
쿠팡 해보고 홀서빙이 총체적 지옥임을 깨달음9 14:13 228 0
나 내후년에 결혼한다 9 14:13 27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미 다 결론난 싸움 잔여감정 어떻게 해결해 다들?4 14:13 76 0
망했다...5 14:13 31 0
친구가 해외사는데 크리스마스 선물보내준대 14:13 17 0
커피 못 마시는데 아아를 받아버려서 처리 곤란..2 14:13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