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ㅋㅋㅋㅋ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시간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
22시간 전
익인3
쓰니야 실수인 척 책상 한번 쾅 치자
22시간 전
익인4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시간 전
익인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좋겠다 잘 수 있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63 12.18 15:4276617 0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166 12.18 21:5213108 1
일상개신교 결혼방식166 12.18 21:4513158 0
이성 사랑방둘이 동시에 소개받앗는데 누굴 받을까110 12.18 16:2734403 0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22598 14
동국대 철학과에 법대 복전생인데 고려대 로스쿨 간거면 전설로 남을 수 있어?17 12.18 12:33 443 0
인스타 댓글 신고하면 잡을수있어?? 12.18 12:33 22 0
초밥vs치킨 제발 골라줘2 12.18 12:33 19 0
이 글씨체랑 카톡테마 찾아줄사람 ㅠㅠㅠㅠㅠ1 12.18 12:33 126 0
너네 하루에 두끼 먹어 세끼 먹어?4 12.18 12:33 68 0
생리할때쯤 되니까 귀신같이 입맛 없어짐2 12.18 12:33 31 0
미국 비자 발급 받을때 검열한대 12.18 12:33 94 0
계속 요즘 인중에만 여드름이 엄청 남..이유가 뭐지?? 12.18 12:33 14 0
데일리 향수 골라줄 사람!!!3 12.18 12:32 38 0
편의점 도시락 하나 다 먹을 수 있어?1 12.18 12:32 23 0
남자들이 통통튀고 밝은 성격 좋아한다는게9 12.18 12:32 138 0
화장실 어디가 젤 나아보임?45 12.18 12:32 784 0
난 흡연잔데 길거리 금연시켰으면 좋겠어4 12.18 12:32 75 0
자기 기분 상메에 다적는 엄마8 12.18 12:31 332 0
필테하면 키 커? 12.18 12:31 16 0
휴무 오프날 뭐함 12.18 12:31 14 0
임용 될줄 몰랐는데 덜컥 붙는 경우도 있어…?1 12.18 12:30 62 0
입사한지 이제ㅜ3주차인데 12.18 12:30 24 0
회사 점심시간은 왜이리 짧냐 12.18 12:29 16 0
오늘 목격한 것중에 제일 비상식적인 행동 ㅎㅇㅈㅇ1 12.18 12:29 4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