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 지 몇주 안 돼서 말도 못함 근데 약간 거슬리게 쩝쩝대다가 머라 할라하면 갑자기 조용히 먹다가 이래서 더 곤란함 ㅋㅋ 내가 먹을 땐 조용히 먹어야지~~ 딱 이러려고 하니까 갑자기 귀신같이 조용히 먹더라 계속 타이밍 놓쳐서 아직 말 못함 ㅠㅠ 입맛 떨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