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사무실에 있을때, 통화할때, 톡할때
 ~씨 , ~님 미안한데 도와줄 수 있어요?
고마워요~ 고생 많으셨어요^^

둘이 있을때
야 ~아 그따구로 할래? 아xx 짜증나네
야 니가 뭔데 마음대로 그렇게해, 똑바로 안할래? 누가 그렇게 하래? 

소름 돋는게 녹음 하지도 못하게 1분만에 온갖 말 쏟아내는거야
지금까지 두번 겪었는데 죄송하다고 열심히한다고 그랬어
이런 이상한 사람은 드라마 속에나 있는줄 알았는데..




 
익인1
전형적인 나르임 백퍼
6시간 전
익인1
딱 저런 인간 겪었는데 2층에 엘리베이터 멈춰 세우고 걸어내려가라 하고 둘만 있으면 말투 확변해서 눈치 보게 만들고 그랬었음 지금 생각해보면 들이박을걸 그랬어
6시간 전
글쓴이
어떻게 해결했어? 2층에서 세우고 걸어내려가라는 뭐야ㅋㅋㅋ 미쳤다 정말
6시간 전
익인1
난 퇴사하고 다른 신입이 들이박았다고 전해 들었어
6시간 전
익인1
생각보다 둘이 있을땐 적당히 받아쳐도 괜찮은듯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203 15:4211794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187 13:1920142 1
일상 와 진짜 우렁손톱땜에 결혼 안하는 사람도 있어? 101 15:545432 0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76 9:1711038 0
T1 조마쉬 트윗58 17:461999 8
코감기때문에 죽다 살아났는데 이젠 건조해서 아픔2 17:21 9 0
오늘 서울 많이 춥나유4 17:21 21 0
아니 토스 콜라따라주는거 미친거 아니야?22 17:21 729 0
엄마가 밤샘과제하는걸로 머라한다 17:21 12 0
취업사진 화장 팁좀..!6 17:21 19 0
도프셉 무스탕 있는 익들 다 와주라 ㅠㅠ 17:21 5 0
나 개큰말실수했다 ...그냥죽을게1 17:20 46 0
1차 면접 끝나고 2차 면접 사이에 서류 제출 6 17:20 21 0
이성 사랑방 그 헬창이거나 운동쪽 직업인 남자들은 여자 사귈때 거의다 몸매 보겠지... 8 17:20 96 0
하 낼 하루종일 해리포터 정주행 할건데 뭐 먹지9 17:20 45 0
남자들만 와봐봐12 17:20 6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20대 후반인데 애칭 애기라고 하면 좀 기분나빠하나? 10 17:19 78 0
요즘 혼자 나가서 할거 뭐 없을까2 17:19 30 0
ㅇㄴ 남사친이 나 볼때마다 초등학교때 젊으신 도덕쌤 닮았다는데2 17:18 51 0
피임약 뷰작용중에10 17:18 18 0
이성 사랑방/이별 정말 아닌 사람을 놓을수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뭐야14 17:18 153 0
백수익들아 들어와바18 17:17 66 0
이성 사랑방 이번 나솔 보는데 23광수랑 16영숙 그 분이랑 같은 기수애8 17:17 89 0
이런거 보면 진짜 해학의 민족인듯 17:17 11 0
버스신고했다 ^ㅅ^)! 17:17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