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시험기간이라서 응원한다구 도시락 줬는데

시험 끝나구 만날 때 뭐 담아줘야할까

요리는 사정이 있어서 불가능이야,,,



 
익인1
과일?? 아님 만나서 밥사기
5일 전
글쓴이
빈통으로 주고 밥만 사줘도 될까..?
5일 전
익인1
응 그냥 설거지 해서 주고 밥사줘!
5일 전
익인2
초콜릿이나 사탕 같은거에 편지
5일 전
글쓴이
한가득채워?
5일 전
익인2
도시락 크기를 모르겠어서..
너무 빈 느낌은 안나게?

5일 전
익인3
음 나라면 초콜릿 사탕 넣고 맨 위에는 여유가 된다면 상품권,,?
5일 전
익인4
나라면 설거지하고 빈 통 주고 잘 먹었엉 고마워 <3 손글씨 메모에다가 사탕/초코 투명 봉투에 담아서 줄듯
5일 전
익인4
애인이 원해서 먼저 도시락 싸준건데 뭐 크게 보답 안 해도 될듯 (내가 애인이라도 그렇게 생각함)
5일 전
글쓴이
다들 너무 고마웡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630 12:5416274 5
일상솔로인 익들아 클스마스때 머해196 0:2014960 1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191 10:2723921 6
이성 사랑방/연애중36살 애인 외박안되는거 이해가능? 111 0:5920200 0
BL웹소설 진짜 제일 좋아하는 작품 하나만 말해보자 64 0:294291 0
요즘 이상한 문자 엄청 오네1 12.18 16:42 51 0
원래 필리핀오면 인기녀 되는거임 ??50 12.18 16:42 1039 0
요즘 초등학교 방학인가? 행정실 업무하나???4 12.18 16:41 21 0
병원에 전자발찌 한사람이나 교도소에서 이송된 사람들오면3 12.18 16:41 25 0
카메라 잘 알거나 사진찍는 익들 들어와주라 12.18 16:41 12 0
크리스마스 데이트룩 샀음!! 40 38 12.18 16:41 1248 1
본인표출이거 딱맞아보여? 아니면 작아보여?2 12.18 16:41 59 0
내친구 금토일 술먹을거라고4 12.18 16:41 80 0
이성 사랑방 혹시 첫만남에 이 코스면 데이트야?3 12.18 16:41 154 0
남친이 돈빌려달라하면8 12.18 16:41 31 0
알바 들어간지 얼마안됐는데 그만두는 이유 얘기하는거 어때?4 12.18 16:41 92 0
이성 사랑방 원래 약속시간보다 일찍 나가있는 익들 있어? 15 12.18 16:40 63 0
점점 엄마가 싫어지는데 왜이럴까... 1 12.18 16:40 50 0
화장하고 시픈데 약속 없을때 어떻게 해? 3 12.18 16:40 63 0
이성 사랑방 내 챗지피티 연애상담 개웃긴데 봐줄사람4 12.18 16:40 286 0
화상과외하는애가 폰게임하다 부모님한테 걸려서 그만두겟다는데 12.18 16:40 68 0
진짜 자기가 가진 외모랑 추구미가 일치하는 것도 개큰복임4 12.18 16:40 121 0
자꾸 집에 남은 음식 먹어치우라는 말 스트레스 받음 1 12.18 16:40 15 0
영어 못하는 애들아 영어는 자신감이다 12.18 16:40 22 0
패드랑 세럼이랑 둘 중에 하나만 산다면 뭐 살까?4 12.18 16:39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