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고개까지 돌려서 빤히쳐다보네 무섭고 기분나쁨

동성도 아니고 이성이 저러면



 
익인1
정신병자들 한둘이 아님
2시간 전
글쓴이
아니 나 빌라 사는데 저러면 너무 무섭잖아
2시간 전
익인2
빤히 쳐다보는거 진짜 무서움
2시간 전
글쓴이
심지어 집에서 저러니까 무서웠어 윗집 남자 같은데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이거 유명했던 심리 테스트인데 모르는 사람은 해봥 530 12.17 20:4326660 2
일상너네 이상한테 팍식는 포인트있어??273 12.17 22:4820288 0
일상 이런선물 받으면 어때? 진짜 솔직하게241 0:4216711 0
야구난 진짜 야구선수 잘생겼다고 말할 때 팬들 반응이 제일 웃겨 ㅋㅋㅋㅋㅋㅋㅋ63 12.17 22:3323076 0
이성 사랑방/연애중결혼하기로 해서 애인한테 돈 보내줌 103 10:506578 0
스텔라 떡볶이 뭐야?? 맛있어??13 14:31 306 0
울회사에서 잘하면 칭찬이 아니라 그래 너 잘났다 소리 들음..1 14:31 17 0
패딩 범용성 좋은 색상 뭐 있을까4 14:31 16 0
직업 경찰관인 남친 호 vs 불호6 14:31 31 0
요즘 인스타에서 퍼가는 거 무서워서 인티 못쓰겠어 ㅠ1 14:31 21 0
반지 호수 뭐살까 6 14:31 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사친이라곤 셋뿐인데 믿고 보내줘?14 14:31 62 0
아빠가 희망퇴직하고 개인택시 할거라는데 14:31 21 0
중고나라 사기꾼이 내 주소랑 번호를 다 안대11 14:30 229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안슬펐는데 옛날 카톡보니까 울컥하네..7 14:30 45 0
이성 사랑방/결혼 이런 상황이면 결혼 고민해봐? 7 14:30 49 0
나 마르디 맨투맨 샀는데,,, 유행 넘 지났냐2 14:30 11 0
필라테스 강사 뚱뚱하지만 않으면 누구나 다 할 수 있어?13 14:30 265 0
체대생들 학과에서 단발로 자르라고 하는 경우 흔하게 있어? 1 14:30 90 0
익들아 이런 풴티 허리 늘일 수 있어..?5 14:30 71 0
이런사람은 어떤사람이야? 짝남인데 3 14:29 13 0
지금 인스타 올리면 조아요 마니 안 달리나?? 14:29 10 0
롱부츠 여유 남는것보다 딱 맞는게 낫나?2 14:29 12 0
자유시간 쿠키앤피스타치오 맛 새로 나왔는데 맛잇다!!!! 14:29 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은 내 직업 내 외모가 맘에안드나봐 7 14:29 1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