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0l
대충 이렇게 생겻는데..

[잡담] 이거 차 마크 어디꺼야?? | 인스티즈



 
   
익인1
ㅋㅋㅋㅋ그 사자.. 잘표현했다
어제
익인1
1. 길거리에 아무도 없었는지?
2. 누구 찍어준 건지?
3. 갑자기 궁금했던 이유?
4. 저 비닐봉지? 에 들어있는 건 무엇인지?
5. 찍고 본인도 웃었는지? or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유유히 걸어갔는지?

다 설명 바랍니다.

어제
익인11
설명바랍니다
어제
글쓴이
길거리에 사람은 있었는지 모르겠음
찍어준사람 예랑이
학교에서 포르쉐를 봤다 얼마냐 저렇게 생긴차도 봤다 걔는 뭐냐-> 예랑:???? 저게 뭐야 나: 이거!! 이거라니까!?
봉투안에 든거=참치꼬마김밥

어제
익인1
5번도 설명부탁드립니다.
어제
글쓴이
찍고 유유히 차 타고 지금 집에 도착!
어제
글쓴이
글쓴이에게
엥 근데 내가 찾는거 저게 아닌디?

어제
익인1
글쓴이에게
푸조가 아냐? 그럼 페라리?인가?

어제
익인1
1에게
헐.. 나 남친이랑 페라리다 푸조다 싸우다가 욕했는데 사과해야겠다..

어제
글쓴이
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삭제한 댓글
1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삭제한 댓글
삭제한 댓글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익인1
삭제한 댓글에게
페라리였다니..

어제
글쓴이
1에게
ㅋㅋㅋㅋㅋ게웃기넼ㅋㅋㅋ준영씨 미안.
.

어제
익인1
글쓴이에게
다들 푸조로 알았어...,,,
페라리로 아는 게 신기한 거야.....
나 차알못인데 보자마자 사자 생각났다고..

어제
글쓴이
글쓴이에게
이거였음!..

어제
익인2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3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 푸조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혹시 저 그림자 사진 쓰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글쓴이
응 나야...ㅠ
어제
익인4
아 제발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6
아 개웃겨
어제
익인7
푸조 ㅋㅋㅋ
어제
익인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9
아제발ㅋㅋㅋㅋㅋ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ㅋㅎㅎㅋㅎㅋㅎㅋㅋㅎㅋㅎㅎㅋㅋㅎㅎㅋㅋㅎㅋㅎㅎㅋㅎㅋㅋㅎㅎㅋㅎㅋㅎㅋㅋㅎㅎㅋ
어제
익인10
ㄱ근데 진짜 잘 표현했다 ㅋㅋㅋㅋㅋ 보자마자 알아봄 ㅋㅋㅋㅋㅋ
어제
글쓴이
페라리였엌ㅋㅋㅋㅋㅋㅋㅋㅋ 잘못표현함 ㅠㅠ
어제
익인12
아 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13
푸조 ?
어제
익인14
ㅋㅋㅋㅋㅋㅋㅋ당연히 푸조인줄 뭔가 페라리의 말 이히힝 느낌은 안나서
어제
익인15
나중에 천사도 찍어주라 롤스로이스ㅋㅋㅋㅋㅋ
어제
익인16
나도 사자 로고인 줄,,
어제
익인18
ㅋㅋㅋㅋㅋ
어제
익인19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54 12.19 14:4560824 0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185 12.19 20:3112068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09 12.19 13:4518912 1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186 12.19 23:0511993 3
혜택달글토스 달글 여기서 해보자!!86 12.19 12:54791 0
여기에 홍보글은 안되겠지?7 12.19 11:59 86 0
기후동행카드 쓰다가 중단한 익 있어??? 12.19 11:59 13 0
이력서 왜 안읽을까ㅜㅜ 12.19 11:59 17 0
급찐급빠중인데 사수님이 점심에 짜장면 어떠냐고하심2 12.19 11:59 124 0
이성 사랑방 보통 연하랑 사겨도 결혼은 다 연상이랑 하지?6 12.19 11:58 182 0
영양제 먹으면 배 안고파?2 12.19 11:58 48 0
브라 안한게 편한데 24시간 브라하고 있는 이유가6 12.19 11:58 299 0
여름에 검은 옷 별로야?1 12.19 11:58 19 0
가슴 크기 내맘대로 vs 골반 크기 내맘대로23 12.19 11:58 435 0
병원 갔는데 데스크 원무과 선생님이 인티 하시는 거 봄 1 12.19 11:58 41 0
냄비 없이 봉지라면 끓이는 법 좀 ㅠㅠ6 12.19 11:58 90 0
아 흰 빨래 다 마른줄 알고 검은 빨래 돌렸는데 안 말랐어 12.19 11:57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T커플의 대화인데 진짜 쉽지않다 내가봐도55 12.19 11:57 22522 1
진짜.. 환율 1300원대도 와.. 은제 내려가냐 했는데19 12.19 11:57 940 0
친구가 실수하고 미안하다고 20 만언주면 어때18 12.19 11:57 284 0
토스의 토자만 보이면7 12.19 11:57 493 0
난 한덕수 거부권도 경계해야하지만 민주당도 예의주시해야한다고 생각함1 12.19 11:57 6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연애하다 성격장애 생겼는데 봐주라8 12.19 11:57 120 0
자취익들아 이거 내가 뭘 잘못한 거임..? 24 12.19 11:56 461 0
회사 근처에서 임원면접 준비중인데 1 12.19 11:56 7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