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ㅈㄱㄴ야 그냥 포기해야할까? ㅠ 

문과고 토익편익 생각중임


 
익인1
토익 몇인데 지금??
8시간 전
글쓴이
500 ㅠㅠ 내년에 더더 빡공해서 준비하려구
8시간 전
익인1
토익 점수 최대한 높여서 하면 ㄱㅊ을거 같은데
8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시간 전
글쓴이
전적대 조금이라도 보지 않아?? ㅠ 내가ㅡ인서울말고 지거국만 생각중이라서 ㅜ
8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시간 전
글쓴이
근데 서성한 편영아닌가 ..?!!
8시간 전
익인3
전적이랑 토익 보는 곳 있나 요즘에
8시간 전
글쓴이
지거국..!! ㅇㅇ
8시간 전
익인4
인기과는 힘들 수도 있어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299 15:4223483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19 13:1930665 2
일상 와 진짜 우렁손톱땜에 결혼 안하는 사람도 있어? 171 15:5418344 0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167 9:1719492 0
혜택달글토스 콜라이벤트!!63 17:063391 0
대실 데이트하는데 너무 꾸미고 가면 좀 웃긴가??11 15:43 428 0
삼풍백화점 부실공사임?6 15:43 165 0
이성 사랑방/이별 염탐하는 회피형 연락 오려면 2 15:43 101 0
이번달은 크리스마스에 문화의 날이야?7 15:43 38 0
온라인면세에 내가 향수 200ml 결제해도1 15:42 16 0
메이크업샵 가끔 다니는편이면 속눈썹펌 안할것같아?2 15:42 2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오토바이 타면어때?12 15:42 64 0
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301 15:42 23920 0
2호선 원래 세네시쯤에도 출퇴근시간마냥 사람 많니3 15:42 17 0
성형안했는데도 학생때 안 이뻤다가 객관적 짱예 된 애 본 적 있어?27 15:42 317 0
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비밀ㅠㅋ 교수님 ㄹㅇ 좋음 어떡하냐20 15:42 267 0
너네 귤 어디서 사먹어??...4 15:41 23 0
사이버대보다는 전문대가 낫나? 4 15:41 25 0
토익 학원 다녀야돼??5 15:41 23 0
학교안에 은행에서도 학생증 발급 받을 수 있나?11 15:41 7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자기 키스 잘하는 줄 아는데 16 15:41 202 0
잠 못자면 글씨 안보임?2 15:41 21 0
아이폰 너무 무겁지않아???????6 15:41 25 0
피클에서 티빙 플필 계정 있는데 15:41 10 0
결혼식 내후년 1월 생각중인데 식 올리고 바로 이직 하는거 좀 그렇지?6 15:41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