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한곳에만 면역력 떨어지거나 피곤하면 나는데
이건 어디 병원 가야하나..


 
익인1
사마귀아냐?
22일 전
글쓴이
여러개 나서 엄지손톱 정도 만큼 붓는데 사마귀 일까? 한번도 안나봐서 ㅠ
22일 전
익인1
피부과 한 번 가보자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26살인데 너무 철없는 생각이야??? 한번만 봐줘... 446 16:0423682 3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313 10:2849572 0
일상아버지 내일 연차신데 나한테 초밥->커피+딸기 케이크 먹으러 가자고 하시는데187 15:4811737 3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한테 세번이나 썸원 하자고 해봤는데 다 싫대162 16:2514025 0
야구올해 팀 성적 예상해봐43 16:375965 0
알바계의 해병대 아웃백이야??4 01.05 18:13 27 0
붕어빵에 초코우유 커피우유?1 01.05 18:13 7 0
딸이름으로 서지홍 어때?4 01.05 18:12 19 0
이성 사랑방 사귀다 헤어질까봐 상대가 좋아도 못사귈 수 있나?6 01.05 18:12 142 0
이성 사랑방 이런 경우에 둥이들은 어떻게해? 3 01.05 18:12 48 0
어른들 너무 귀엽다..새해 금주 결심하셨나봐 01.05 18:12 61 0
나 ENFP인데 내 MBTI 모든 유형중에 제일 싫어함9 01.05 18:12 197 0
남자면 오빠소리 무조건 듣기 좋아해??1 01.05 18:12 39 0
나 타지에서 일하고 월급 200인데 적금 안들어3 01.05 18:12 406 0
쿠팡이츠 오배송 아프니까 더 서럽다ㅠ1 01.05 18:11 61 0
피티쌤한테 며칠에 무슨 일 있으니까 빡세게 좀 부탁드린다고 하면 알아서 해주시려나?.. 01.05 18:11 27 0
소신발언 코로나 걸렸을때보다 독감 걸렸을때가 힘들었어1 01.05 18:11 40 0
잔소리 듣기 싫어서 미리 해놓는데 01.05 18:11 16 0
쌀커풀 얇아져서 재수술한익 3 01.05 18:11 16 0
네일 직접 하는 익 있어? 궁금한거3 01.05 18:11 20 0
순하다 = 주물럭거리기 편하다함부로 대하기 쉽다야?6 01.05 18:11 104 0
이성 사랑방 연애 오래가는 익들 부럽다ㅠㅠ5 01.05 18:11 240 0
이거는 진짜 50년뒤에도 탕비실에 있을꺼 같음25 01.05 18:10 1405 1
진짜 오빠있는 애들 부럽다... 4 01.05 18:10 90 0
이성 사랑방 익들아 썸남이 자동차극장 가자는데1 01.05 18:10 1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