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수능 끝나고 바로 시작해서 재수 삼수 해가지고 그나마 ㄱㅊ앗는데...ㅋㅋ
바로 대학 다녔으면 교정 꼬라지 볼 만 했었을 듯
먹을 때마다 뺐다 끼는거 먹거나 양치하는거 엄청 편하긴 한데 밖에 나가면 너무 곤란함 특히 길거리 음식 못 먹음ㅠㅠ 군것질도 못 함 난 원래 군것질 안해서 ㄱㅊ앗음 근데 여행가면 좀 많이 곤란할듯
이건 진짜 철사랑 달리 100% 본인 의지라 제대로 안하면 바로 교정기간 2배 됨 의사쌤이 인비절 하다가 철길로 바꾸는 경우도 개많대
암튼 거의 끝나가니까 살 것 같다 하지만 유지장치가 잇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