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같은과 30초중반 유부녀 보면 성형티 나긴 해도 이쁘신 편인데 어쩔때 나한테 말걸면서 팔 주물럭 거리고 퇴근길에도 옆에 와서 오늘 정장입으니깐 어울린다면서 겁나 음흉하게 웃으면서 어깨 만지는데


 
익인1
남편 너무 불쌍해
2일 전
익인2
ㅋㅋㅋㅋ 유부녀 언니한테 관심있어?
오피스와이프 하고싶어?

2일 전
글쓴이
엄청 왜소하셔서 여성스러운건 아닌데 얼굴은 이쁘심ㅋㅋ
2일 전
익인3
걸리면 너만 쪼되는거임ㅋㅋㅋㅋ 말 나올 일 하지마ㄴㄴㄴ
2일 전
익인4
직장인데 무슨 같은 과야
2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일 전
익인4
어느회사...? 나는 부서, 팀단위밖에 못봄... 아 공무원이면 00정책과 이런거 있나?
2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일 전
익인4
아니ㅋㅋㅋ과장이라는 직책이 있는건 아는데 그 부서의 책임자는 과장님이 아니잖아 보통 팀장 부장이 위에 더 있지
2일 전
삭제한 댓글
4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일 전
익인4
삭제한 댓글에게
아니 뭔소리야... 그래서 회사에 무슨 과가 있냐고... 그냥 00부 00팀 이렇게 부르고 부장 팀장이 책임자지 공무원 말고 과라고 부르는사람 어딨냐고

2일 전
익인5
알고있네
2일 전
익인7
아까 본글 같은데.. 정신 체리~!~!~!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351 14:2737352 5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28 13:0446381 0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289 16:0926337 0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191 17:547534 0
야구/정보/소식2025 개막시리즈 확정38 15:4915918 1
운동 ㄹㅇ 꾸준히 오래 하면 몸 몰라보게 바껴? 1 12.18 18:38 15 0
40 결로생기는 창문 있는데 고향갔다와도될까?ㅠㅠ 20 12.18 18:38 174 0
컴알못이야 컴퓨터 사려해... 세개 중 뭐가 젤 조을까3 12.18 18:38 153 0
노래에서 하이라이트 부분을 후렴이라고 하는거지? 12.18 18:37 14 0
내일 마지막 시험인데 12.18 18:37 15 0
배달왜 안와? 12.18 18:37 11 0
마라샹궈는 무슨 맛이야?7 12.18 18:37 145 0
새치 많은 것도 이것도 유전이야???4 12.18 18:37 130 0
후.. 스스로가 너무 븅같이 느껴질때 정신 승리하는법좀 12.18 18:37 9 0
일본 온천 완전 알몸으로 들어가야돼..? 12.18 18:37 2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사친을 이렇게 부르는데 이해되는 영역인가 3 12.18 18:37 94 0
햄버거 식었는데 렌지 돌려 먹으면 ㄱㅊ나?4 12.18 18:37 16 0
제3자가 내 인생 간섭하는 거 짜증나죽겠음 12.18 18:36 19 0
오늘 왤케 금요일 같지..??🤨5 12.18 18:36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귄지 곧 500일인데 아직 생각만해도 두근대네1 12.18 18:36 76 0
다들 요즘 파마 얼마주고 했어? 3 12.18 18:36 26 0
고양이 키우는익들 벌레 잡아줘??3 12.18 18:36 61 0
어릴때 본 만화책인데 혹시 제목 아는 익 있니.. 🥹 19 12.18 18:36 454 0
전에 동남아 여행갔는데 아저씨들이 단체로 동남아 젊은 여자 한명씩 끼고 있는 거 보..3 12.18 18:36 29 0
회식가는데.. 12.18 18:36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