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보통 그 반대의 경우는 종종 본 것 같은데


 
익인1
회원관리하는 경우는 마니봄
7시간 전
글쓴이
그런가?
7시간 전
익인2
있긴 있겠지 사람이니까
7시간 전
글쓴이
하긴 둘이 나이 또래도 비슷해 보이더라
7시간 전
익인3
전혀~.. 돈으로만 보임 남트면 가능은 할듯
7시간 전
글쓴이
돈으로만 ㅋㅋㅋㅋ 특정 회원이랑 수업할 때만 분위기가 달라보이더라구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291 15:4221452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18 13:1928707 2
일상 와 진짜 우렁손톱땜에 결혼 안하는 사람도 있어? 160 15:5415979 0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139 9:1718059 0
혜택달글토스 콜라이벤트!!54 17:062362 0
대학가 토익학원 방학때만 핫해? 15:44 14 0
알바 그만둔다 했는데 잘한 거겠지? 15:44 17 0
미국이나 유럽은 할로윈 끝나자마자 바로 트리 달고 크리스마스 분위기라는데 맞아?? 15:44 13 0
퍼즐 7507 15:44 34 0
영화표 안전거래 구매확정 뭐가 맞는걸까..?1 15:44 48 0
알바 중에 개인카페 손님 총 0일 때 6 15:43 101 0
대실 데이트하는데 너무 꾸미고 가면 좀 웃긴가??11 15:43 428 0
삼풍백화점 부실공사임?6 15:43 165 0
이성 사랑방/이별 염탐하는 회피형 연락 오려면 2 15:43 99 0
이번달은 크리스마스에 문화의 날이야?7 15:43 38 0
온라인면세에 내가 향수 200ml 결제해도1 15:42 16 0
메이크업샵 가끔 다니는편이면 속눈썹펌 안할것같아?2 15:42 2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오토바이 타면어때?12 15:42 64 0
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295 15:42 22567 0
2호선 원래 세네시쯤에도 출퇴근시간마냥 사람 많니3 15:42 17 0
성형안했는데도 학생때 안 이뻤다가 객관적 짱예 된 애 본 적 있어?27 15:42 316 0
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비밀ㅠㅋ 교수님 ㄹㅇ 좋음 어떡하냐20 15:42 267 0
너네 귤 어디서 사먹어??...4 15:41 23 0
사이버대보다는 전문대가 낫나? 4 15:41 25 0
토익 학원 다녀야돼??5 15:41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