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1. 다정하고 가정적인사람 
2. 배울 점 있는 사람 
3. 나만 바라보는 사람
이 세가지만  충족되면 좋겠어 


 
익인1
완벽한 육각형
10시간 전
익인2
아니.. 저기에 얼굴 안 가리면 꽤 있을 것 같은데
10시간 전
글쓴이
욕심은 아니야??
10시간 전
익인2
외모 취향 아니어도 되는 거면 가능하지 않나???
10시간 전
글쓴이
그러게 다들 의견이 다르네ㅜㅜ
10시간 전
익인3
유니콘임..
10시간 전
글쓴이
헐 그렇구나
난 저3가지가 당연한건줄 알았어

10시간 전
익인4
둥아.. 뭐가 맘에 안 드는건데ㅜㅜ
10시간 전
익인5
3번이 문제지 사람은 변하는데
10시간 전
익인6
외모이상형 딱히 없는거면 3번빼고는 은근 있음
3번은 본인한테 달렸다고 생각해

10시간 전
익인7
얼굴안보면 있을텐데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376 15:4235920 0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267 9:1729776 1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47 13:1941653 2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193 13:1517652 5
T1 조마쉬 트윗66 17:4611241 12
유행 다 지난 바퀴벌레 아빠한테 물어보기 2 21:26 38 0
치지직 정기 구독 하는 거 막 3개월씩 하는 거 없나? 21:26 7 0
화장실 몰카범 신고했는데 처벌될까? 5 21:26 15 0
구로디지털단지역에 맛집추천좀!!!2 21:26 9 0
긱사 퇴사 짐 싸는 거 전 날에 해도 가능ㅎ하겠지??2 21:25 11 0
지금 시기에 취준을 열심히 할 수가 있긴 해?? 21:25 22 0
대익들 시험볼때 ai 쓰면 양심없는거야?1 21:25 12 0
똥싸는데 피가 엄청나왔거든? 치질일까?1 21:25 14 0
울집앞 군고구마 아조씨 21:25 5 0
혹시 오사카 유니버셜 크리스마스 당일에 가본익 21:25 7 0
헤어지자고 하고 싶은데 이유가 없어4 21:25 17 0
부끄러운게 아닌데 부끄러우면 어떡해 ㅠ ㅠ 21:25 12 0
일본 클럽 가본 익 1 21:25 7 0
뉴믹스란 커피 아는익인 있니 21:24 7 0
애인 있는데 ㅇㄴㅇ 하는 사람 많아?3 21:24 47 0
이거 마라짜파게티 신제품인가?1 21:24 5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본인표출하…나 싸우고 차단당했는데 어쩌지 62 21:23 252 0
전문대간호로 탈임상성공한익있어? 21:23 11 0
주차장에서 짐 좀 옮겨달라 했다가 한소리 들었는데 21:23 41 0
자취집에 없을때 부동산에서 방보러온다하면 비번 알려줘??6 21:23 3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