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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반도 정도껏이지 부모가 뭔데 아이의 학창시절을 빼았음? 애가 불쌍해 


 
익인1
아이가 원해도 안시키고 싶음.. 결국 그게 엄청 큰 책임감이 될 걸 알기에.. 부모 욕심이 과하면 애를 망친다
2개월 전
익인1
2222
2개월 전
익인1
뭐야 너 왜 1이야?
2개월 전
익인1
머야!! 도플갱어다!
2개월 전
익인1
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 인티 일하자!!!
2개월 전
익인1
요즘 그게 돼?
2개월 전
글쓴이
되긴하는데 보통그렇게까진안하지.. 중학교 자퇴시키고 바로 검고치게하고 고등학교진학시키는경우도 봄
2개월 전
익인1
와... 너무 악랄하다...
2개월 전
익인2
차라리 입학자체를 한두 살 빠르게 하는 거면 모르겠는데.. 애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적응 힘들겠다
2개월 전
익인3
공감... 애는 애답게 크게 해야 함... 그 시절에 맞는...
2개월 전
익인4
애 입장에서 좋아할수도 있지.. 공부 잘하던 사람들은 월반 한 번쯤 꿈꿔본적 있지 않나??ㅎㅎ 천재가 교실에서 분수의 나눗셈 배우고 있는게 더 우울할듯한데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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