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초수고 알바도 병행했어서 올해는 힘들겠다 생각하고 친건데 커트라인에서 아슬아슬하게 1차 합격하고 면접이랑 시연 잘해서인지 턱 붙어버려서 본인도 놀랐다함
초등도 아니고 중등 교과임
중등 임용은 n수가 기본 아닌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이상한테 팍식는 포인트있어??350 12.17 22:4827534 1
일상 이런선물 받으면 어때? 진짜 솔직하게309 0:4226284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138 13:199501 0
이성 사랑방/연애중결혼하기로 해서 애인한테 돈 보내줌 173 10:5014333 0
야구난 진짜 야구선수 잘생겼다고 말할 때 팬들 반응이 제일 웃겨 ㅋㅋㅋㅋㅋㅋㅋ67 12.17 22:3327792 0
요즘도 빨간 체크치마 입어 ..? 40 3 16:17 74 0
ISFJ인데 나는 내 성격이 싫다 2 16:17 20 0
충치 치료 원래 10만원 정도 해?10 16:17 30 0
보통 부모님들 소득이 얼만지는 모르겠는데 친구가 우리아빠 적게 번다는듯이 말해 ....3 16:17 23 0
남자 176에 64면 많이 마른편이야??? 16:17 16 0
운전익들아 '!!! 커브돌때 시야 6 16:17 35 0
이성 사랑방 대학원생 애인 실험 실패해서 우울해하는데13 16:16 56 0
이성 사랑방 여자 몸매 이런 몸매가 결국에 젤 예쁜거 아님?12 16:16 175 0
이거 피부 뒤집힌 거야..?3 16:16 46 0
사수 카톡 답장 해야될까?!! 2 16:16 21 0
몇주만에 이시간에 일어났네 16:16 8 0
이런 소재 무스탕은 안 사는 게 나아? 2 16:15 104 0
이런 업무는 개발팀이야??? 16:15 23 0
하 ㅍㅍㅅㅅ중이다4 16:15 55 0
대학교 과목 하나 드랍 못하지..?ㅠㅠㅠ5 16:15 34 0
운동하러 가는데 붙는 옷8 16:15 25 0
40 수술할때 의사가 쌍욕하는거 들었는데 암말 안함.. 24 16:15 310 0
내가 본 옷 진짜 잘입던 애들 8 16:15 240 0
빠른인 익들아 나보다 한살 많은 지원자 뽑을거야?22 16:14 46 0
혹시 은행 직원이 현금 빼돌리기도 해..? 33 16:14 4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