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초수고 알바도 병행했어서 올해는 힘들겠다 생각하고 친건데 커트라인에서 아슬아슬하게 1차 합격하고 면접이랑 시연 잘해서인지 턱 붙어버려서 본인도 놀랐다함
초등도 아니고 중등 교과임
중등 임용은 n수가 기본 아닌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291 15:4221452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18 13:1928707 2
일상 와 진짜 우렁손톱땜에 결혼 안하는 사람도 있어? 160 15:5415979 0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139 9:1718059 0
혜택달글토스 콜라이벤트!!54 17:062362 0
생각 많은 사람은 머리ㅡ텅텅 비우면서 살아야해 ㅋㅋ 16:09 27 0
인터넷 가입 이거 1년 남았는데 다시 계약 해도 되낭?1 16:09 12 0
남사친이랑 이야기하면서가는데 과동기가 나랑눈마주치고 16:09 25 0
너네 학교다닐때 생리대 빌리고 갚았어?31 16:08 385 0
다들 주식 어케 투자해?3 16:08 38 0
직장 다니면서 2달동안 주 30시간 이상 공부한거면 잘한거야??? 3 16:08 18 0
썸녀한테 크리스마스에 이 쿠키 선물 어때?5 16:08 115 0
중간 망하고 기말 잘보면 B+은 주나?14 16:08 70 0
800mm가 80cm 맞지?? 16:08 78 0
우렁손톱익 초록글 댓글 보고 마상 흑2 16:08 88 0
코로나때 마스크 겨울에 어케 끼고다녔누 16:08 12 0
이성 사랑방/ 썸녀한테 계륵취급당해버림4 16:08 227 0
나 ADHD 같아?15 16:07 74 0
집에 식탁 없는 익들 있나 1 16:07 25 0
남친 겨울에는 맨날 나가기 싫다는데 15 16:07 30 0
집에 트리 설치해둔 익 있어?2 16:07 18 0
동네에 작은 개인카페에서 1시간 반-2시간 카공 어때1 16:07 58 0
혈육 친구 군대갈 때 놀이터에서 울다가 쫓겨남 16:07 28 0
피크민 킹받아. 뭐야 왜 저렇게 생김?2 16:07 26 0
컴활 유튭인강 독고리11 컴활의정석22 16:07 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