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9l
어떤 성격이야?


 
익인1
제목그대로 밝은성격..
6시간 전
글쓴이
그냥 성격이 밝다는게 어떤 느낌인지를 모르겠음 .
6시간 전
익인1
긍정적이고 활달하고 잘웃고 뭐이런?
6시간 전
익인2
잘웃고 리액션좋고
6시간 전
익인3
잘웃고 표정 풍부하고 리액션 많고??
6시간 전
익인4
꼬아서 생각하는거 없고 말 뒤에 숨은뜻 없나 찾아내려고 하고 그런거 없는
6시간 전
익인5
자기가 하는 말에 잘 웃어주고 리액션좋고 고백 찔러봐도 반응 착해서 민망하진 않겟다 싶은 사람
6시간 전
익인4
딱 이런 사람 반대 유형
6시간 전
익인5
?모랭,,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244 15:4216670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02 13:1924387 1
일상 와 진짜 우렁손톱땜에 결혼 안하는 사람도 있어? 119 15:5410823 0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106 9:1714415 0
T1 조마쉬 트윗63 17:464350 9
이성 사랑방 결혼하는 커플들 이런 경우도 흔해?6 15:59 174 0
소득공제 종류2 15:59 15 0
주식 토스 쓰고있는데 올해중으로 다 정리하고 다른 증권사 갈까하는데 추천 좀 ㅠㅠ3 15:58 375 0
대구에 냉삼 괜찮은데 없니 2 15:58 17 0
이성 사랑방/ 짝사랑중인 사람과 갈등이 생겼어ㅠㅠ 어떻게 해야할까?4 15:58 100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인스타 이상한 계정 팔로우했는데3 15:58 79 0
배스킨 라빈스 바닐라맛은 다르닝6 15:58 93 0
인터넷 쇼핑 주문 일주일됐는데 감감무소식 15:58 8 0
돈받았다 드디어 ㅠ 15:58 41 0
이마끝부터 턱끝까지 20cm나옴...얼굴크기 15:58 52 0
다이소 미스트 사는사람은20 15:57 550 0
난 상대방이 엥? 거리면 바로 친밀도 떨어짐11 15:57 134 0
치아 관련된 익들 나 궁금한거있어!!2 15:57 19 0
회사 5개월 다닌거 이력서 써 말아? 1 15:57 27 0
친언니랑 성인되고 잘 지내다가 어떤 일 계기로 연끊으며사는익들 있어? 2 15:57 20 0
밤에 그알이나 나무위키 미제사건 문서 보면 잠이 안 와2 15:57 20 0
40 거울로 봤을때 예쁜거 vs 사진 찍었을때 예쁜거 뭐살까.. 11 15:57 286 0
이성 사랑방/ 오빠2 15:57 94 0
익들만의 충동구매 자제하는 방법 뭐 있어?3 15:56 50 0
얘들아 회사 통장 사본 보내야되는데 어플에서 사본기능 써서 보내도 돼?5 15:56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